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글쓴이
- 2013.03.09. 19:57
- 820
며칠전에 어떤 여자분과 정말 우연한 일로 폰번을 주고받았는데요..
그냥 의례적인 교환인 줄 알고 잊어버렸는데 먼저 문자가와서 이야기하다보니 어쩌다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식사하면서 이야기나 했는데 눈치를 보니 여자분이 저에게 관심이 있나 보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그여자분이 이상형이 아니고 그래서 연애 할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그냥 친구정도로 지내고 싶은데요... 카톡하다 어투를 보면... 점점 불안해집니다.. 그리고 친구관계 유지하려고 카톡을 제가 먼저 보내면 그쪽에서는 제가 의미하는 것 과는 다르게 받아들여서 서로간에 오해가 생길지도 몰라서 못보내고 있는데 만약 보내서 오해가 생겼다 잘못 되면 괜히 안좋은 소문이 날까봐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계속 며칠동안 안보내고 있으면 그쪽에 예의가 아닌 것 같고... 휴... 여기 게시판에도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몇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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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헛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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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헛개나무
맘은 그러고 싶은데 너무... 돌직구 같아요 ㅠ 만약 제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라면 이상한 사람 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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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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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직접적으로 말하는거보단 답장을 늦게하던가 바빳다구 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그래두 연락자주오면 직접적으로 말하시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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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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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이 관심없다고 말하는게 오버하는 거 같아 보일까봐 걱정인가요? 그렇지만 계속 답을 안하는 거 보다는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혹시 제가 오해하는 걸수도 있지만 저는 그쪽하고 좋은 친구사이로만 지내고 싶어요'라고 말씀해보세요 만약 상대방이 '저 그쪽한테 관심없는데요?' 이러면 그땐 그냥 '제가 오해했나봐요 죄송해요 ㅎㅎ' !!!이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