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께질문!! 여자친구를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 2013.03.10. 02:22
- 1847
진지하게 생각해주실분만 답변해주세요~~~
장거리로 만나고 있긴 하는데 그건 문제가 아닌 것 같구요.
자기는 운명의 남자를 찾는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렇다고 했구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잘해주도록하고 나름 배려도 많이 하고 여자친구 생각해서 말도 조심히 하고, 기분나쁘거나 실수 한 일이 있다면 바로 사과를 하는 합니다. 그녀에 대해서 큰 불만없이 장거리라는 단점이 있지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아직 저에 대해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좋긴 하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못하겠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녀의 입장이 그렇기 때문에 비록 많이 좋아하지만 쉽사리 그녀의 생각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도 쉽게 마음을 표현을 할 수 없더라구요.. 그런 상황인데 몇일 전 여러 얘기를 하면서 말이 나오게 되었는데 자기가 비록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는 너 아니면 안된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을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지만 이 말을 듣고 꼭 그래야 하는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여자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하나요??;; 사랑이라는게 둘이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는 확실치 않은데 상대방은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태도의 입장을 취해야 하나요;;?? 그걸 발단으로 여러 얘기를 하면서 냉전 중인데...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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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건거 같은데요.. 남자친구가 날 진짜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이 되야 마음이 편해지고 확신이 생겨서 마음을 여는 스타일이신가봐요 여자친구가
그런스타일있어요 내가 좋아서 먼저 막 표현을 하기보다는 저 사람이 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 확신이 들면 그제서야 마음열고 표현하는 그런 스타일이요
좀 이기적이다 싶을수도 있고 자존심 상한다 싶으실수도 있지만 많이 좋아하시면 그 마음을 여자친구한테 팍팍 보여주세요ㅎㅎ 대화 많이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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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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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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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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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앞에 만났던 남자들 때문이었는데, 항상 제가 더 많이 사랑하고 마음주고 저를 질려하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남자라면 치를 떨었어요.
처음엔 무조건 잘해주다가 나중에 내가 마음열고 잘해주고 진짜 사랑하려 하니까 사실 가지고 논거였다, 착해서 질렸다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그럴수 밖에요.
저도 운명을 조금은 믿고 있는 사람인데, 님 여자친구도 저와 같은 류가 아닐까 싶어요.
나는 상대방이 호감이라 일단 만나고 있긴 한데 마음을 열기엔 아직 너무 무서운 단계죠.
그러니까 지금 나를 좋아해주고 있는 이 사람이 앞에 만났던 남자들과는 다른류의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아닐까요?
그래서 더 나에게 믿음을 보여주고 그걸 실천해주면 여자분이 마음을 열고 확신을 가지고 더 사랑해 줄 것 같아요. 님도 힘드시겠지만 님이 지금 사랑하는 여자분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나중엔 분명히 지금을 후회하지 않고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어려운 사랑을 얻었고, 남들보단 더 단단한 사랑을 하고 계실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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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칼란코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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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의 댓글에 '변하지 않고 자기를 좋아해줄 것 같다는 느낌이 올때'라는 댓글이 있더군요.
그 댓글의 추천수가 높았던 것으로 보아 글쓴이님의 여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