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저 몰래 자꾸 내 폰을 훔쳐보려고해요
- 2013.03.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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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때문이 아니라 저는 아버지때문에 폰에 잠금을 해놓는데,
남자친구 만날때마다 저 몰래 자꾸 암호를 풀려고 하고
몰래 사진첩에도 들어가고 카톡은 당연하고, 페북이나 네톤이나 자꾸 몰래 들어가려고 해요.
차라리 대놓고 뭐 보여줘 하면 나도 맘 편하게 보여주고
의심 살 거 있으면 해명하고 얘기로 풀고 하기라도 할텐데
제가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면 후다닥 거리고
제 폰 보면 최근 실행 목록에 저런것들이 켜져있어요
어쩔땐 전남친 얘기 꺼내면서 저를 당황하게 할 때도 있어요.
제가 전남친한테 감정이 있거나 뭐 연락하고 만나고 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자꾸 신경쓰인다고 얘기를 꺼내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아니 전에 만났던 남자일 뿐인데 지금와서 어쩌란건지.....
갈수록 정떨어져요
나는 믿음을 준다고 매우 노력하는데 상대방은 저를 많이 못믿는 걸까요?
엄마 한테 슬쩍 고민상담 해보니 뭐 그딴 남자가 다있냐고 당장 헤어지라 그러더라구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고 ㅠ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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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바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얘기해보시고 남친이 고칠의향이 없을것같다싶으면 마음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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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타래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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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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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윤판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폰보고싶으면 달라고 말을하라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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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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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도 그런적 있었는데요
몇년전 여자친구가 하도 남성편력이 심해서 핸드폰 보고 헤어졌었거든요. 내폰은 맘대로 검사하고 하더니 지 폰 한번 보니까 완전 이건 뭐....
그리고나서 다음 여자친구한텐 절대 안그래야겠다 생각하고 안보다가
한번 훔쳐봤거든요? 화장실 갔을때
근데 막 지한테 찝적거린다던 남자들하고 말만 귀찮다그러지 다정한 카톡 주고 받은거랑
지가 좀 찝적거리는듯한 오빠도 있는거 보고 참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내 여자친군걸 어쩌겠노 싶어서 까먹자 까먹자 했는데 잘 안 잊혀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부턴 안봅니다. 허허
그리고 왠지 억울해서 나도 애인 있어도 여자애들하고 연락 다 합니다.
그담 애인부터는 쿨하게 연애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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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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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몇번 줘버려서 볼 것 없다 싶으면 안 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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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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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더위지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뭐 눈에는 뭐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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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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