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간 종교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 2013.03.10. 23:24
- 2078
만약 사랑하는 내 애인이 나랑 종교가 다르다면?
먼 훗날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며 나이는 20대 중후반일 경우라 가정하고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 집안에서 매우매우 믿음이 깊은 종교를 가지고 있는데 나랑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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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종교같은거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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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갓끈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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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게된 종교인 이라고 자부하는 분들은
제가 그동안 생각해온 것보다도 훨씬더 종교를 중요시하는것을 본적이 있어요.
일단 친구라고 해두죠..
주말마다 교회에가고,
필요하다면 그외의 날에도 찾아가고,
찾아가서 돈을 당연하다는 듯이내고,
밥먹기전에는 기도를 하며,
친구에게는 종교를 권유, 전도하며
어느정도 친분을 가지게 된사람에게도 전도를하며
이런 계속되는 권유를 계속거절하긴 힘들어 한번나가면
친구 혹은 지인이 돈내야하는것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제사같은류의 행사가있으면,
자신의 종교를 이유로 그것을 하지않겠다고하고..
위의 이야기는 종교를 중요시하는 입장에서는 나쁜일이 아닐거에요..
오히려 그냥 배고프면 밥을먹듯이 당연한거겠죠..
중요시하고있는 종교에서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들었으니까요..
이것이 그저 친구정도, 아는사람의 정도라면
그 친구(종교인)가
주말에 종교 집회에가든
다른날에 또 찾아가든
거기에 돈을 내든
밥먹기전에 기도를하든
아무상관없을겁니다.. 왜냐하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뭘하든 그사람자유니까요..
하지만,
전도를 시작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겁니다.
계속되는 권유에 받는사람은 계속거절하기 미안한점도있고,
못이겨 찾아갈수도있겠죠.
그리고 정싫다면 그냥 안볼수도있고,
생각하는것을 말할수도있습니다.
친구, 그냥 아는 지인 정도라면 이게 가능합니다.
더이상의 강요나 강탈을 받지않고 끝날수가 있어요..
(물론, 종교단체에서 사람들이 찾아와서 못살게굴고 테러를 하는경우도 있지만, 여기서는 제외하고)
그런데, "부부"라면 어떨까요..
집에 무슨일이 있던 주말에는 교회를 찾아가야되며,
그외에도 필요하다면,
다른것(나를 포함한 가족)보다도 먼저 찾아가는걸 당연시하고(그사람에게 종교는 더 중요하니까)
내가 힘들게 번돈을 종교에 가져다 바치는것 역시 당연시하고(심지어 그것이 "옳은(!!)" 행동이며)
일과중 회사빼고는 가장많이 보는 사람이
나에게 계속 전도, 권유를 한다면..
친구, 그냥 아는사람이라면 최후의 방법으로 그냥 안볼수도있겠지만..
이금은 부부죠.. 그럴려면 이혼밖에 없습니다..
이건, 그냥 어떤 종교에 있는 부속품을 돈내며(!!) 빌려온것에 지나지않습니다.
그사람에게 중요한건 내가 아니니까요..
여기까지가 부부의 상대가 종교인인 경우입니다.
여기에 더불어 상대의 가족역시 종교인이라면?
다니는 종교의 지점장(? - 목사급, 주지급)까지 찾아와서 집안 풍비박산내고, 재산가로채고..
이런정도까지 갈수있는 가능성이 너무나 높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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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보하고 애인도 양보하고..
하지만 집안전체가 그 종교의 (독실한) 신자라면 부딪칠일이 많아서 부담스러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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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쳐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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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쥐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라 그러죠... ? 대대손손 종교를 갖는 거.....라면 좀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 ...
전 종교가 없는 분이나 불교가 좋을 듯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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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헬리오트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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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종교자체에대해부정적이에요ㅠ
전종교가진사람은꺼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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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비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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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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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주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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