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사는 원룸 불려가서 이틀째 같이 자고,,,, 여친 바람남.

글쓴이
  • 2013.03.12. 13:28
  • 5052

카톡도 친근하게 주고 받다가,

 바빠서 못만난다 하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미담장학회, 계절학기 등등으로 내내 바빴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카톡관두자그러면서 뭐 마음이 떠났다 되도안한 소리에,

 차단당하고.

 전여친은 카톡 프로필로 다른놈과 사랑한다 난리 치더군요.

 

얼마나 잘난놈이길래, 카톡으로 드러내놓고 할지요.

생각해보니 저랑 사귈때는 누구랑 사귀는 티를 안냈었네요^^

 

 

카톡차단한 날과 그놈을 사귀기 시작한 날이 똑같네요.

엊그제 만나서 얘기를 나눴었는데, 지는 그런줄도 몰랐다며 발뺌하고....

 

더군다나 지 원룸 옮기고 난 후, 카톡도 차단하고 아주 철저함을 보였죠.

처음부터 계산적이었습니다.

 

 

 

어떻게 몸섞은지 3주만에 갈아탈 수가 있는지...

 더럽다 더럽다 해도, 진짜 이렇게 더러운꼴을 내가 당할 줄이야...

미쳐 몰랐습니다.

 

 

그래도 부산대면 수준 있는 대학인데, 공부 잘한다고 격이 있는 것도 아닌듯...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똑똑한 모과나무 13.03.12. 13:29
사랑과공부는 비례하는게 아닌거 같네요...ㅜㅜ 정말... 화이팅-3-!!!
0 0
글쓴이 글쓴이 13.03.12. 13:31
바로 엊그제 봤는데, 그때도 그놈과 여행가서 돌아오는 길... 딴놈 있다는 것, 정확히 안건 그 때 대면해서 본게 처음이었죠.. ㄱㄹ질와 사랑을 구별 못하는 지저분한 것.
0 0
보통의 대팻집나무 13.03.12. 16:14
근데 제목이 ㅇ해가 안가요 ㅠ
0 0
적절한 나팔꽃 13.03.12. 16:33
제목도 그렇지만 글 내용도 뭔가 매끄럽지 못해서 깔끔하게 이해가 안됨. 주어를 포함해서 문장성분 생략이 좀 많이 된듯
1 0
글쓴이 글쓴이 13.03.12. 17:05
적절한 나팔꽃
수정했어요.
0 0
해맑은 노린재나무 13.03.12. 16:52
흥분하셔서 글이 서두가 없네요. 진정하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3.12. 17:05
해맑은 노린재나무
수정했어요.
0 0
방구쟁이 대극 13.03.12. 18:08
지는 그런줄도 몰랐다며 발뺌하고...는 무슨뜻인가요?죄송해요 이해가잘안되서ㅜ아 글구 전여친이라함은 지금 글쓴님의 분노의 대상을뜻하는게 맞죠??
0 0
글쓴이 글쓴이 13.03.12. 18:44
방구쟁이 대극
전여친은 절 카톡차단한 날과 새로 남친 사귀기 시작한 날이 겹친 줄을 몰랐다구욤.... 글고 분노의 대상 맞아요
0 0
방구쟁이 대극 13.03.12. 20:55
글쓴이
헐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정말 말도안되게 웃기네요;;어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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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금새우난 13.03.12. 20:34
그런여자 결혼전에 알게되서 다행이라 생각하세요ㅜ
0 0
무례한 강활 13.03.12. 21:20
진짜 인간이 간사한게, 헤어질려고 맘먹으면 별에별 짓다함. 사랑시작하기 전에 그렇게 공들였던게 무색할 정도로ㅡ
0 0
글쓴이 글쓴이 13.03.12. 21:27
무례한 강활
원래 ㄱㄹ본색이죠. 사랑타령하며 문란함을 덮는거..
0 1
현명한 노루오줌 13.03.13. 00:15
ㄱㄹ 이 뭐예요?
0 0
똑똑한 벌깨덩굴 13.03.13. 10:46
자고 헤어지고 다른 사람 사귄다고 걸레가 되나요
헤어진게 너무 힘들어서 지금 많이 흥분하신상태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03.13. 11:01
똑똑한 벌깨덩굴
아니오. 끝까지 간보다가 다른놈 낚아채니 금새 마음이 변하는 그 쓰레기같은 예의를 말하는 겁니다.
0 0
똑똑한 벌깨덩굴 13.03.13. 11:03
글쓴이
위에 쓴글이나 댓글로 봐서는 자고 헤어진걸 의미하시는 게 맞는거 같지만 뭐..힘내시길
0 0
글쓴이 글쓴이 13.03.13. 11:07
똑똑한 벌깨덩굴
저도 단순히 헤어지고 그런걸 트집잡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 통보를 한날 갈아타는 것. 내가 별 트집잡힐게 없으니 지 마음이 어떻느니 뻘소리 하면서... 이건 제정신일까요? 그리고 그걸 대놓고 보라고 날짜도 계산하며 10♥ 11♥ 이거 미친 거 아닙니까?
0 0
친숙한 청미래덩굴 13.03.13. 13:00
그런사람은 똑같이 당합니다 ㅋ 두고보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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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3. 13:47
친숙한 청미래덩굴
그냥 그걸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내가 당한 고통만큼,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행실로 질타하게끔 만들테니까요. 성인이면서도 그정도 행실을 개차반으로 했다는 건 그 책임의 무거움을 겪어봐야합니다 .
0 0
끌려다니는 참나물 13.03.13. 21:37
걸레라고 지금 남친한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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