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남자나 여자나 얼굴 반반한 사람인데
- 2017.02.17. 22:31
- 4514
22살 모쏠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정상인가요?
제 손으로 이렇다 말씀드리긴 좀 부끄럽지만, 사실 제가 그 케이스인데요...
얼굴이 문제냐고 주변에 물어보면 존잘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 가서 꿀리는 얼굴 아니다, 평균 이상이다,
네가 모쏠이라고?
이런 소리 듣습니다만
노력을 안 하는 것도 아닌데 제가 연애를 "못" 해서 자괴감이 드네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한테 넌 어떻게 사귀었냐고 물어보면
자기들은 학교 다니다 자연스레, 알바 하다가 어쩌다 보니 친해져서 사귀게 되었다고는 하는데
저도 알바 안 해본 거 아니고 학교 인간관계 게을리 한 거도 아닌데
왜 여친이 안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께 이런 고민을 털어놔도...
꽉 막힌 분들이라 그런지 하시는 말씀이
학생 때는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번듯한 직장 다니면
여자는 저절로 줄을 서니깐
허튼 생각 말고 공부에 열중해라는 말씀만 하시고
(이거 고등학교 때, 대학 가면 생긴다고 하는 거랑 레파토리가 비슷한 거 같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절박한 느낌은 안 들었는데
갑자기 우연스럽게 주위 애들에게
넌 연애에 관심 없냐는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이 들어와서
속상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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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래요.
시부랄 남들은 다 연애쳐하고 손잡고다니는데
무슨공부어쩌고인지.
자식인생 비참한지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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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바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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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이삭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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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naver.com/girlshateyou
읽어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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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황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님이 적극적으로 하면 될거같아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구요!
자신을 갈고 닦다보면 언젠간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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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노랑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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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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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자금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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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터넷에서 자기가 잘생겼는데 모솔이라는 인간의 99프로는 구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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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물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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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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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들 다들 상대편 듣기 좋도록 말하려고 하니까 진짜로 평균 이상이면 웬만하면 니정도면 잘생겼다고 말해줘요. 평균 이상이면 또 님 좋아했던 여자가 없을수도 없고요. 주변에 여자라는게 아예 없었다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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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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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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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바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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