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인 남자 만나보신분...

글쓴이2017.02.24 17:17조회 수 3725댓글 17

    • 글자 크기
사귀기 시작한지는 이제 일주일정도 됐어요!

제가 먼저 감정이 생겼었고 썸?비슷하게 타면서도 제가 계속 적극적으로 표현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소극적이어서 어쩔 수 없었거든요ㅜㅜ 그때는 그냥 말이 잘 없구나, 내가 맘에 안 드는구나 생각했는데, 모솔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도 20대 중반인데다 알바하는 곳에서도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말해주고 하는 사람이라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자초지종을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아할지ㅜㅜ

스킨쉽 진도나 뭐나 다 제가 적극적으로 나가야할지 다른 사소한 연애에 관한 문제들도 걱정이고
너무 제가 적극적으로 나가면 남친이 오해할거 같기도 하고ㅠㅠ

아직도 절 보면 두근두근 수준이 아니라 긴장까지 된다는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