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랐으면 좋겠다는 남친
- 2017.02.28. 01:13
- 3706
근데 자기는 예전부터 마른여자가 좋앗대요 그래서 마른 여자만 찾아서 만났는데.. 저를 만나고 처음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말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대요
저는 163/52?3? 정도에요 당연히 마른편 아니구 그냥 보통편이라 생각하는데.. 이것도 남친 만나기전에 7키로 뺀거라 힘들게 유지중이거든요 ㅜㅜ 근데 남친은 지금도 너무이쁜데 살 조금만빼면 더 예쁠것같다고 계속 그러네요 ㅠㅠ 내가 싫다면 안빼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나름 지금에 만족중이거든요...
무슨 제가 자기 인형도 아니고.. 솔직히 좀 짜증나요
같이 막 운동하자고 그러는데 그것도 스트레스고..
제가 맞추지 못하는걸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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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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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들은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통통한 여자가 좋음
통통하다는건 당연히 가슴과 골반이 넓은 걸 말하죠
근데 여친이 163-51 인데 가슴이 작고 골반이없다면
ㅡ 가슴을 키우고 골반이 커졋으면 좋겟다 ㅡ라고는 절대 말못하져
변하기 힘든 부분이니까
그래서 말하게 되는게 살빼라 인거죠.
그리고 이 말이 나오기전의 상황이 대부분은 성관계할때 옷을 벗고 하게되는데 이때 여친의 몸매가 내가 생각하는 정도가 안되면 사실 남자들은 하기가 싫어지져....
근데 그렇다고 여친이랑 안하고 다른 몸매좋은 여자랑 하면 안되니까
그리고 나는 여자친구의 외모 말고도 성격적인부분도 너무 좋고
사랑하니까
물어보는거죠 혹시 살좀 빼주면 안되겟냐고
ㅡㅡㅡㅡㅡ 물론 위에 글들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고 ... 진짜 남자 입장에서 이기적으로 쓴 글이란걸 압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로 대부분의 남자가 저렇습니다. ㅠㅠ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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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유유상종이라더니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다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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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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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저도 남자들이 여자 외모에 집착하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 또 내 자신을 보면 남자들은 어쩔수없는 동물이구나 싶네요 ㅠㅠ )
남자들이 여자보고 살빼라고 하면 여자들입장에서는 내가 날씬하고 쭉쭉빵빵 햇으면 너랑 왜만나겟냐 ㅡ 라고 충분히 생각할수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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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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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진짜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고요
지금 내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랑 만날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많이 대화하고 울기도 하면서 저도 오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이제 거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타협도 보고 조심조심 대화합니다
지금은 이 문제로는 싸우거나 상처받지 않아요
글쓴이님도 잘 생각해보시고
그 사람을 위해 내가 바뀔 수 있는 부분인지
그 사람이 자기 입맛대로 나를 바꾸려하는건지
그 사람의 의도를 나쁜쪽으로 확대해석해서 혼자 상처받고 있지는 않은지
대화로 잘 풀어가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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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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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큰여자를 좋아해요.
헤어지고 저한테 오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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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이 무조건 살 빼고 맞추는 건 정말 말도 안 되고
남자친구보고 "만족하고 살든지 헤어지든지 하자"라고 말씀하시는 건 결국 원하시는 해결책이 아닌 거 같아요
위에서 느끼신 대로 대화와 양보가 해결이지만 그게 어디 쉽나요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길 바랄 수밖에요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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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가 161/46인데 볼살통통해져있으면
살빼라고 말해주고 여자친구도 제가 과식하는시기엔
볼살올랐다고 말해주면 저도 경각심 가지고 몸무게 유지하고 외모 유지합니다
이것가지고 헤어지라마라는 좀 그렇네요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만나야 오래간다는 말이 있듯이
남자친구가 자기수준엔 님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나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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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노린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귀든가 참... 힘내세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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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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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귀고 초반에 여사친이 너 사진을 봤는데 쌍수하면 예쁠거같다고 했다고 그래서 자기도 "내말이" 라고 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날 데이트동안 하루종일 생각나다가 나중엔 말하고 남자친구도 사과하고 끝났는데 그런 언질을 헤어질때까지 돌려말하는걸 몇번을 듣고는 제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결국엔 헤어지게 됐어요. 헤어질 때 까지 그사람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아무리 사과하고 풀었어도 못을 뽑은 자리에 구멍은 남으니까요. 자존감 낮아지는 연애 절대 하지마세요 낮아지는건 한순간이지만 회복하기 너무 힘들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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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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