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 친구

글쓴이2013.03.15 00:27조회 수 1083댓글 5

    • 글자 크기

저에게는 정말 친한 이성친구 한명이 있어요.

같은학과에 입학할때부터 알기시작해서 벌써 5년되었네요.

항상 '친구'인 상태로만 거리를 유지하면서 3년째 바라만보내요.


좀 많이 좋아하는데... 여자쪽에선 절 정말 친오빠 친남동생? 

이 수준으로 보니, 괜한 고백했다가 이젠 얼굴마저 못볼까봐 

말도 못꺼내겠내요.....


어떻하면좋죠 ㅠㅠ 평생 이대로 쭉 가야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고백...해보세요..
  • 진지한얘기를 해봐야죠 술한잔을하신다거나 고민이라며 얘길해보세요
    5년의 정이라면 쉽게 딱 잘라서 보지말자고 하진 않을거같아요
    풀어버리고 레알 더 형제같은 친구가 되거나 연인으로서 새롭게 시작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되셨으면 하네요 화이팅!!
  • 저같은 경우는 그 애가 행복하기만 하면 뭐 어떻게 되든 괜찮더라고요 사귀든지 안 사귀든지 제가 할 수 있는거면 그 애한테 계속 해주기만 해도 충분이 저도 나름 행복하니까요.

    뭐 그냥 용기 없는 놈의 변명이라 그러면 할 말은 없지만요

    여튼 글쓴 분도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최선의 결정 내리셨으면 합니다
  • 음... 저랑 비슷한 경운데... 친구로 알게되서 점점 여자로 보여서 다가갔는데 제 친구는 한결같이
    저한테 그랬거든요... 처음부터 남자로써가 아니라 친구로써 봤다고 남자로 안보인다고 그래서
    저는 마음을 접었죠ㅡ,.ㅡ;; 근데 그뒤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런건 끙끙 앓기보다는
    한번 진지하게 말을 해보세요 모든 여자분들이 같진 않자나요ㅎ
    전 아직까지도 저말이 이해가 안되고 있긴 해요 ㅎ
  • 고백해야합니다!!
    잘되면 좋은거고, 까이면 그때부터 레알 절친이 되면 됩니다. 어느쪽이든, 지금 상황에서는 한번 고백하는 과정을 거치는게 꼭 필요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