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 아내도 좋아

글쓴이2013.03.15 00:48조회 수 100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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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ch CGV에서 우디 알랜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란 영활보고있어요. 전에는 여자들은 안정적인 관계만 좋아하는줄알았는데, 반면에는 자극적이고 격정적인 사랑을 원하는 성향이 더 강한것처럼나오네요. 성실하고 평범한 약혼자를 버리고 매력적인 나쁜남자에게 다 빠지네ㅋㅋ 나쁜 남자들은 왜 다 그렇게 섹시할까요? 우리나라 여자들도 사실은 섹시한 나쁜남자를 원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안정된 생활을 선택하는 걸까요? 너무 보수적인 우리나라여자들도 좀 세계화됬으면 좋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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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하고픈말씀은 많은거같은데
    보수적이진 않던데요 요즘 분들 ㅎㅎ
    겉으론 그렇게보일런지모르나 정말 사랑하면 솔직한 여성많은거같아요~
  • 이성에 관한 심리학에 대해서 조금 공부했었는데

    나쁜남자에 한두번 빠질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나쁜 남자만을 찾는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아닙니다..ㅜㅜ..
    나쁜 남자만 만나는 패턴이 고착화된다는 건 위험성 있는 일인데
    계속해서 나쁜남자가 멋지고 좋은 남자인 것 처럼 비춰지는게 안타깝습니다ㅠㅠ

  • 프로이트가 말하길 여자는 자기주체를 생성할수 없는데 ,
    나쁜남자는 (여기서의 나쁜남자란 자기 주관이 확실하고 여자를 리드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뉘앙스인듯 )
    착한남자(속은 어떨지모르나 겉으로는 유약하고 여자를 너무 배려해서 주관이 약해보이는)보다 더 의지하고 기댈수있는 경향이 크기때문에 여자들이 나쁜남자를 본능적으로 더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
    하지만 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착한남자가 오히려 더 성숙하고 사회적으로 선호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현명한선택은 착한남자라는것을 알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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