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타고 집가는데
글쓴이
- 2017.03.08. 23:29
- 1576
어디서 갑자기 전남친 향이 완전 강하게 나서 깜짝 놀랬네요.
미미한 담배냄새랑 섞여서 완전 비슷.. ㄷㄷ
주위를 살펴보진 않았지만 당연히 전남친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겠죠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고작 향에 놀라고 참 나도 바보같긴 하네요
미미한 담배냄새랑 섞여서 완전 비슷.. ㄷㄷ
주위를 살펴보진 않았지만 당연히 전남친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겠죠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고작 향에 놀라고 참 나도 바보같긴 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저도 그래요. 헤어진지 오래, 마음도 미련도 없는데 문득 비슷한 사람만 봐도 괜히 놀라고 철렁하고 그래요.
0
0
해괴한 구기자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해괴한 구기자나무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ㅎㅎ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프루스트 효과라고 특정한 향기를 맡으면 그와 관련된 추억이나 생각이 갑자기 샘솟아나는 현상이에요.
0
0
난감한 지느러미엉겅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지느러미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감한 지느러미엉겅퀴
과학적인거군요 ㅋㅋㅋ 뭔가 안심되는 느낌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