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엄청 큰거 맞고 제 내면 매너 기술 갖추라고 한 적 없어요. 포기하게하지도 꿈을 쫓으라 하지도 않았어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했고요. 추남추녀도 대부분 결국 결혼해요. 그게 내면인지 능력인지 집안인지 그건 모르겠고 세경우 다 주위에 골고루 봤지만 난 포기하거나 말거나 다 외모탓하지 말라했을 뿐이에요.
현실과의 타협이죠 자기 남자친구를 다른건 다놔두고 외모만 박보검처럼 자기 여자친구를 다른건 다놔두고 외모만 설현처럼 바꿀 수 있다고 했을때 안바꿀사람 있을까요? 단언컨데, 없습니다. 외모의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인것은 맞지만 보편적 사고 속에서 positive와 negative는 정해져있습니다. 그것마저 부정하려들지마세요
아 물론 단언컨데 없겠지요
외모의 기준이 주관적이라고 쓴 이유는
연애를 하고 사랑에 빠질때, 상대의 입술이 예뻐서 덤벙거리는게 챙겨주고싶어서 맛있는걸 먹을때 눈을 반짝거리는게 사랑스러서 같은 이유이지
설현같이생긴여자를 사귀지 못하기때문에 주변에 있는 여자중에 내 기준에 괜찮고 나한테 호감있는 여자를 만나자고 마음먹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보편적사고에서의 확실한 포지티브와 네거티브를 부정하는 댓글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본문을 못봐서 그런데 무슨 내용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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