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잘맞는 사람이랑과 연애해도 권태기가 오나요?
글쓴이
- 2017.03.16. 00:13
- 2776
저는 성격이 정말x100 잘맞는 남자친구와 200일 좀 넘게 사귀고 있습니다.
둘다 유쾌해서 같이있으면 정말 즐겁고 행복해요
근데 사람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좋다가도 1년쯤 되면 권태기가 온다고들 하더라구요..
성격잘맞는 사람이랑 연애 하다가 권태기 와보신분들 있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자주 못보고 서로 바빠지니까 이상하게 삐걱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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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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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년가까이 연애중인데 아직 권태기는 안온것같아요 거의 매일보는데도 안질리네요 같이있으면 재밌으니 ㅎㅎ 윗 댓글님처럼 서로 바빠지고 자주 못보면 좀 삐걱할수도있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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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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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년 연애했어요 너무 잘맞는 사람이었고 좋았는데. 각자 힘든 시기가 찾아왔어요(개인적인 문제) 문제는 번갈아가면서 오게 되면서 지쳐서 삐걱대기 시작했고 끝났어요(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각자 일로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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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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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런 걱정을 했었는데요
부질없는 걱정이었습니다ㅎㅎ
어느덧 3년이 지났네여
부질없는 걱정이었습니다ㅎㅎ
어느덧 3년이 지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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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두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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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이야 콩깍지가 씌야서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걸수도
아니면 상대방이 콩깍지가 씌여서 맞춰주고 있는 걸수도
아니면 진짜로 둘이서 너무 잘 맞는 걸 수도....
어떤 경우일지는 1년이고 3년이고 힘든일이고 좋은 일이고 겪어봐야 아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현재 행복한 걸 즐기는 게 답인거 같아요
아니면 상대방이 콩깍지가 씌여서 맞춰주고 있는 걸수도
아니면 진짜로 둘이서 너무 잘 맞는 걸 수도....
어떤 경우일지는 1년이고 3년이고 힘든일이고 좋은 일이고 겪어봐야 아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현재 행복한 걸 즐기는 게 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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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수송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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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년 가까이 가는중인데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1년이전까지는.
느낀바로는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은 바로는 권태기는 내가 상대방에게 느끼는 감정이 권태기일까 생각할 때 권태기가 되버립니다.
상대방한테 바라지 말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그럼 권태기는 오지 않습니다 :)
느낀바로는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은 바로는 권태기는 내가 상대방에게 느끼는 감정이 권태기일까 생각할 때 권태기가 되버립니다.
상대방한테 바라지 말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그럼 권태기는 오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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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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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격 잘맞으면 연애에 대한 질림은 극복됨. 나 권태기인가봐ㅠㅠ 라고 굴복하지말고 걍 계속 만나면 돼요ㅋㅋㅋ 성격 잘맞는 친구끼리는 계속 쭉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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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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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신기하게 300일 넘으니까 많이 싸우게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안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오해들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 이대로 헤어지나 했는데 대화로 잘 풀고 지금은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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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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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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