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호감정도만 있는데 사귀면 실례인가요??

글쓴이2017.03.16 10:03조회 수 2174댓글 16

    • 글자 크기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고, 종종 약간 외모적인 호감 (귀엽다거나)이 있는 여자분들이 사귀자는 말을 하는데요.

음... 제가 좀 호기심도 많고 쉽게 질리는 타입이라... 물론 진도도 빠르고;

사귀더라도 오래 갈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두 달 가려나?

 

그래도 상대방이 사귀자고 했으니까 사귀다 헤어져도 나쁜 거 아니죠??

제가 먼저 사귀자고 해 놓고 금방 헤어지면 어떤가요?? 쓰레기인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벚꽃필때 사귀고 질때 헤어지는게 캠퍼스로망 이죠 그러다 좋으면 더 오래가고ㅎㅎ
  • @근엄한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17.3.16 10:28
    역시 남자분들 생각은 비슷하군요!ㅋ
  • 제대로 된 연애는 안해보셨을 것 같네요
  • @냉정한 꿀풀
    글쓴이글쓴이
    2017.3.16 10:29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ㅎ
  • 그러다 좋으면 더 만나는거고
    아니면 끝내는거고
    원래 호감으로 시작하는거죠
    고고
  • @엄격한 정영엉겅퀴
    글쓴이글쓴이
    2017.3.16 20:02
    깊이 사귀기 보다는 호기심과 욕망발산이 더 좋아서 ㅠㅠ 물론 그러다 진짜 좋아지면 오래 만나겠지만...
    예의없는 건가요?? 아예 시작을 말아야 겠죠??
  • 군대ㄱㄱ
  • 약간의 호감을 발전시키실 생각보단 적당히 놀다 있던 호감이 바닥나면 헤어질생각이신거 같은데 그러면 만나지마세요
  • @청렴한 진달래
    글쓴이글쓴이
    2017.3.16 20:04
    근데 의외로 여자분들도 가볍게 사귈려는 분들 많은 것 같아서... 한 번은 진심으로 사귀고 싶은 여자분이 있었는데, 자기는 욕구해소랑 즐기기만 하고 싶다네요;;
  • 전남친도 딱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극혐이에요.
  • @해괴한 갯완두
    글쓴이글쓴이
    2017.3.16 23:31
    알고 보면 남자못지 않게 여자분들중에도 저런 스타일 많던데요 ㅠ 제가 특이한 여자분들만 아는 건가.. 다른 건 다 평범한데요ㅎ
  • @글쓴이
    님같은 스타일은 님같은 여자분들이랑만 만나야해요 님같은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해버리면 상처받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가벼운 사람끼리 만나면 뭐 대충 사겼다 대충 헤어지고 하면 되니까 상관없겠죠
  • @해괴한 갯완두
    글쓴이글쓴이
    2017.3.17 19:06
    저도 그러고 싶은데 판별하는게 힘드네요~ 표정이나 말투같은 느낌으로 찍는 게 정확도(?)가 더 높고... '나는 이런 여자야' 하는 말만 믿다가 반전인 경우가 너무 많고...
  • 4학년 행님인데 군대가기 전에 나도 니처럼 생활했는데 너한테 진심이었던 여자친구에게 나중에 엄청 미안할거야 사랑을 하렴
    어린 나이에 사랑은 엄청 소중하거든
  • @바보 해바라기
    글쓴이글쓴이
    2017.3.16 23:33
    여자쪽에서 오히려 가볍게 만나길 원했던 경험도 많았던 터라 ㅠㅠ
  • @글쓴이
    그러면 땡큐지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