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
- 2013.03.18. 21:58
- 875
술마시고 버스를타고 집에오는길에
과연 제가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한 연애는 굉장히 오래전이고
그동안 외로웠던적도 많고 누군가에게 설레인적도 많았지만
결국엔 아무도 만나지못하게 되더군요
적극적으로 어필하고싶은 사람은 애인이 생기고 괜찮다싶은 사람은 막상 알아갈수록 관심이 줄어들고 대시하는 사람도 없고
과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술김에 푸념 해봅니다
과연 제가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한 연애는 굉장히 오래전이고
그동안 외로웠던적도 많고 누군가에게 설레인적도 많았지만
결국엔 아무도 만나지못하게 되더군요
적극적으로 어필하고싶은 사람은 애인이 생기고 괜찮다싶은 사람은 막상 알아갈수록 관심이 줄어들고 대시하는 사람도 없고
과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술김에 푸념 해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0
0
유능한 연꽃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능한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저랑 똑같네요 ㅠㅠ 하.................. 다시 사랑하고 싶은데 ㅠㅠ
0
0
청렴한 헛개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헛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랑하면 설레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결혼까지할게아니라면 맞이해야하는 이별과 그 아픔이 두려워 스스로를 가둬두고있는게 아닐까요 저처럼..
0
0
꼴찌 돼지풀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꼴찌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음 몇 번의 만남 이후에나 아니면 이미 알던 사이라도 호감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 호감을 유지시켜주는 어떤 그 사람만의 분위기나 장점들이 빨리 희석되어 그냥 주변의 많은 보통 사람들과 같은 느낌을 주게 되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호감이 없어진건 아니죠. 약간 뭐랄까... 신비감이라는 안개나 구름이 있다면 그게 금방 희박해지는 느낌.....
어쨌든 그런식으로 주변의 이성들이 눈에 들어왔다가도 그냥 확 끌어당김 없는 은은함으로 남아있다가 점점 희미해지고, 그렇지 않은 이성들도 그저 친한 동생같은 느낌이지 뭔가 이성적인 매력이 느껴지진 않네요.
나이대도 좀 그렇고, 그런 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공감대도 딱히 별로 없고요.
아마 이대로 학부 졸업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싱글플레이로 접어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