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정도 짝사랑 하고 있어요
글쓴이
- 2013.03.19. 02:49
- 1859
나름 티 낸다고 내 봤고 고백 타이밍까지 잡고 선물 구비 까지 해놓곤 일이 꼬여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네요
그 뒤론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들한텐 호구 소리 들어가면서 제가 뭔가 도와줄 일 있으면 여유 나는 만큼 도와주고 해 줄거 있으면 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좋아하다 보니깐 사귀지는 못해도 뭔가 내가 걔한테 해준다는게 나름 혼자 기분좋기도 하네요
물론 좋아하는 감정이 보답 받진 못해서 조금 씁쓸할 때도 하지만 그럴 땐 그냥 친구랑 술 한잔 하면서 풀고요
이런 남자 바보 같은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용기내어 고백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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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속속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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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없는 외침은 님을 갉아먹을겁니다 그래도 좋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앞으론 더욱 힘드실 거에요 저도 그래 봤기 때문에 공감이 되네요 다시 한번 고백해 보세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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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큰까치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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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험자로서 어떻게든 잊고다른사람찾아가는걸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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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졸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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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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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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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실것도 같은데ㅠ 돌직구 던져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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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굴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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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고 답답해요ㅜ 꼭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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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새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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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들 고백해보라는 분위긴데 저 일꼬인게 딴 남자랑 사귀게 되서 그런거예요 아직도 사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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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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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좋아하다가 이제야 마음 접었어요...
남자친구 생겼더라구요. 최근에 물론 그전에도 있었겠지만, 직접들으니 그동안의 희망과 달콤한 상상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더라구요.
아 중간중간에 다른분이랑 사귀기도 했고, 호감있는 사람들도 생겼지만,... 쉽게 헤어졌고, 쉬이 못사겼습니다.
혼자만 감정소비하는 것 정말 힘든일인 것 같네요.
청춘을 그녀에게 쏟아부은게 아깝기도 하고, 소중한 추억인것 같기도 하고 참.
자괴감도 많이 들구요.
그래서 제 충고는 질질 끌지 않았으면 해요. 1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런 감정소비.
남자친구 생겼더라구요. 최근에 물론 그전에도 있었겠지만, 직접들으니 그동안의 희망과 달콤한 상상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더라구요.
아 중간중간에 다른분이랑 사귀기도 했고, 호감있는 사람들도 생겼지만,... 쉽게 헤어졌고, 쉬이 못사겼습니다.
혼자만 감정소비하는 것 정말 힘든일인 것 같네요.
청춘을 그녀에게 쏟아부은게 아깝기도 하고, 소중한 추억인것 같기도 하고 참.
자괴감도 많이 들구요.
그래서 제 충고는 질질 끌지 않았으면 해요. 1년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런 감정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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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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