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고 다니는 남자
- 2017.03.25. 10:53
- 4418
예전에 해준 말이 어떤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줄 착각해서 곤란한 적이 있었다는데 제가 바로 그 여자가 된 것 같아요.ㅠㅠ
분명 끝이 안 좋을 걸 알면서도 끌리는 마음은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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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행동ㅇㅣ 내가 널 좋아하게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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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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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이 있어요. 주변에보니 남자애들 전부다
그 여자애한테 푹 빠져있더라구요.
거의 전설이였음. 지금은 걔는 졸업하고
어디 좋은곳으로 대학원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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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리해도 여자랑 단둘이 그렇게 오래못가던데
같이 영화보고 술마셔도 3번 이후로는
더 안만나주더라구요.
사심있는게 티가나서 부담스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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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조금이라도 진지한모습 보이면 바로 차가워질겁니다ㅋㅋ
그냥 조금씩 마음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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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5~6명이랑 꾸준히 카톡하고, 밥먹고, 술마시고, 전화해요
정작 마음에 두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여자로선 아무 감정이 없으니까 편하게 대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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