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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03.26 14:52조회 수 46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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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거리연애중인 제 애인은 잘생겼지만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은 아니었고
    현직장도 페이가 쎄진 않지만 에이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보나마나 님 고민과 비슷하게 주위 어른들이 이런저런 태클을 걸까봐 몇 년째 숨기며 연애 중입니다
    전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자신이 있지만 고지식하고 편협한 주위 어른들의 잔소리도 귀찮고 제 사람에게 스트레스 줘가며 그 사람들 생각을 고치기도 귀찮거든요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통보식으로 결혼식 올려버리던가 해야지ㅋㅋ
  • @쌀쌀한 옻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26 15:09
    멋있으시네요
  • @쌀쌀한 옻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3.26 15:09
    저희는 아직.. 어립니다 남친은 아직 군대도안갔어요
  • 일단은 나이도 어리니 시선은 2순위로 제치고 마음에 집중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계속 다른생각하면 이런저런 잡생각만 가득차거든요. 저도 서울 부산 장거리했던터라 ㅎㅎ 어떤 마음인지 느껴지네요 ㅎㅎ 사귀다 마음이 많이없어지면 그때헤어지면되는거고 지금은 서로에게 더 집중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애매한 박주가리
    글쓴이글쓴이
    2017.3.26 15:18
    조언감사드립니다..
    서울 부산 장거리 진짜 존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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