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친구 성격도 맘에들고 얼굴도 맘에들고
다 맘에들긴 하거든요 ?
좀 게으르고 의지력
없고 나태하긴하지만..
그건 뭐 반대로 제가 가진거니까요.
근데 문제는 이친구가 너무 돈돈거려요.
돈이 다다. 그건 돈때문이다.
돈이 능력이다. 여자는 외모보다 능력을 본다.
어그로아니고 진짜 그래요.
뭐만하면 돈돈돈.
처음에는 겉보기에 밝고 명랑하고
착해보이기만했지 그런친구인줄은 몰랐는데
많이 친해지고 나니깐 자꾸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들이댔을때 그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지만서도,
이친구에게 들이대도 제가 나중에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사실 예전에는 좀 애뜻하게 좋아했고
이친구가 뭐든간에 감싸줄 수 있는것 같았는데
요즘따라 점점 정도 식는거같고
애매하고 헷갈리네요.
다 맘에들긴 하거든요 ?
좀 게으르고 의지력
없고 나태하긴하지만..
그건 뭐 반대로 제가 가진거니까요.
근데 문제는 이친구가 너무 돈돈거려요.
돈이 다다. 그건 돈때문이다.
돈이 능력이다. 여자는 외모보다 능력을 본다.
어그로아니고 진짜 그래요.
뭐만하면 돈돈돈.
처음에는 겉보기에 밝고 명랑하고
착해보이기만했지 그런친구인줄은 몰랐는데
많이 친해지고 나니깐 자꾸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들이댔을때 그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지만서도,
이친구에게 들이대도 제가 나중에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사실 예전에는 좀 애뜻하게 좋아했고
이친구가 뭐든간에 감싸줄 수 있는것 같았는데
요즘따라 점점 정도 식는거같고
애매하고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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