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새내기입니다.
저희과에 제가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활짝웃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걔한테 말을 못걸겠어요 부끄러워서.
다른 새내기분들은 어떠신가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말 많이 걸게되나요?
아니면 저처럼 다른 이성친구와는 편하게 지내도
좋아하는 사람앞에 서면 말못하고 막 그러나요?
저만 그러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새내기들이나 새내기때의 추억을 되살려서
경험좀 말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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