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오빠한테고백..
- 2013.03.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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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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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시험 기간에 여자에게 고백받으면 아무리 이쁘고 뭐해도 다 거절합니다 내 미래 인생이 중요하지 눈앞에 놓여있는 여자가 중요하나요 님생각을 다른남자도 다똑같이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굉장히 기분나쁘네요 무슨 남자가 욕정가득찬 동물도 아니고 어떤상황에 처한것과 상관없이 관심있으면 다 사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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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면 고백하기 전까지 잘해준 이유는 뭔가요?? 어장도 아니고..참
자기 앞날 걱정한다면 애초에 공부에 집중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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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래를 위해 공부에 집중할때 연애는 안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평소에 사람을 대할때의 태도는 몸에서 우러나오자나여..
무슨 잘해주면 자기한테 관심있거나 좋아한다고 생각하는지... 저도 모든 여성에게 친절하게 잘해주는 편인데 가끔 뜬금없이 고백하는 경우 있던데 상대 여성도 그냥 잘해주는 호의나 친절과 여자가 좋아서 잘해주는걸 잘 구분하셔야할거같아요.. 뭐 뽀뽀같은 썸씽 이 있었다면 좀 문제가 되겠지만 그 이하의 그냥 잘해주는것과도 경계 짓기에 모호한 거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구분을 적절히 잘 해야한다고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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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있으면 아무리 바빠도 만나죠
물론 좀 적게만나고 챙겨주는게 덜할수야 있지만
자기가 좀바쁘다고해서 좋아하는 사람까지 거절하는것은 오히려 그게더 남자답지못하다고 보이는데요 인생에 취업도 중요하지만 사랑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두가지를 동시에 성취하는 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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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술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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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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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오동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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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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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다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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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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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송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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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섬백리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사귀면 사귀는 만큼 뭔가 더 해주고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차라리 거기까지라는 선을 둔것일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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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시험준비할때 그랬거든요
정말 절박한상황인겁니다
취업하면 다시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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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무화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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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난 왜 저런 여후배가 없을까
나도 잘해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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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군가를 사귀는건, 준비안된 나이많은 사람 입장에서 상대에게 미안하기도하고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덜컥 부담감 하나를 추가하는 것 같아 겁이 나기도 하죠.
그 남자분 본심은 제가 알 수 없지만, 제가 그랬다면 이런 심정으로 얘기했을 것 같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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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사위질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랑 사귀면서 취준생이란 놈이랑 바람났었죠...
마지막까지 그년에게 속고, 당한 것 생각하면 죽이고 싶을 뿐이고...
내가 아는 모든 사실과 자료들을 지금 터뜨려야 할지...
지금은 참고, 그 여자 결혼할 상대 집안에 터뜨려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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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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