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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7.04.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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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흰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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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흰여로
이글을 왜 여기적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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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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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차이브
글쓴이의 괴로움을 공감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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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흰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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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그맘 누구보다 잘 알아요... 저는 끝이 보일때 그녀가 날 놓을 준비를 할때 너무나 힘들었어요 헤어졌을때랑은 또 다른 아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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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둥근잎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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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둥근잎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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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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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알수 없는 전과 다른 모습, 보지못했던 표정들을 보면서 저는 어쩌면 그때 예감했던것 같아요 그녀가 이별을 준비했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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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둥근잎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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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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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