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나이차 많이 사람이 어릴적부터 좋더라고요
그래서 직장들어가서 일부러 띠동갑으로 만남을 가져봤는데 다 좋았어요 근데 썸에서 사귀는 단계쯤에 그 분이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결혼전제로 만나고싶다고. 그런데 전 아직 결혼까지는...만나다 좋으면 결혼할 수 있지만 결혼을 아예 전제로 사귀는건 좀...그래서 생각차이때문에 헤어졌는데 만남을 주선해준 분한테 들은 얘기론 그 분은 저맘에 들어서 3개월 안으로 결혼할 생각을 했다고 그랬다더군요.
아무래도 나이차 나는 분은 결혼이란게 중간에 낄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얘기도 많이 나눠보세요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시험 준비를 했고, 시험에 합격해서 이직을 하신 거라면 그 분은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겠네요. 벌써 인생의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써버린 채로요. 그래서 좁은 길을 보다 조심스럽게 가려고 하실지도 몰라요. 혹시 결혼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글쓴이가 그 분에게 마지막 선택지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꼭 잡으려고 할지도요. 저는 그런 분과 연애하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 볼것 같아요. 저희는 아직 어리고, 도전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어볼 시간도 충분히 가졌는데 그 분은 아니기 때문에 충돌이 생길 수 있잖아요. 게다가 한정된 연애로 만족하기엔 좀 아깝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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