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모쏠26글쓴 글쓴이입니다.
어떤분은 제가 노력을 안했다면서 제탓이라며
비수를 꽂고 가시더군요.
남의 일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는거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막상 당사자가 되어보지않으면
죽었다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을
경험해본적 있지않으신가요.
제가 노력했는지안했는지 보고말씀하시는건가요
남의 아픔, 괴로움에 대해 함부로 짓거리지 않으셨
으면 합니다.
이 모든 비아냥과 외로움, 자괴감도 모두 왜
내가 겪어야하는가 고민을 많이해봤는데
깨닫는데 10년이나 걸렸네요.
이 모든게 못생기고 자신감 없는 저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겁니다.
그러고보면 못생긴건 누가뭐래도
죄인가봐요.
어떤분은 제가 노력을 안했다면서 제탓이라며
비수를 꽂고 가시더군요.
남의 일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는거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막상 당사자가 되어보지않으면
죽었다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음을
경험해본적 있지않으신가요.
제가 노력했는지안했는지 보고말씀하시는건가요
남의 아픔, 괴로움에 대해 함부로 짓거리지 않으셨
으면 합니다.
이 모든 비아냥과 외로움, 자괴감도 모두 왜
내가 겪어야하는가 고민을 많이해봤는데
깨닫는데 10년이나 걸렸네요.
이 모든게 못생기고 자신감 없는 저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겁니다.
그러고보면 못생긴건 누가뭐래도
죄인가봐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