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네요... 훈련소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인편으로 실수했어요ㅠㅠ
- 2017.04.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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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온갖 합리화로 바람난 니 모습을 정당화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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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 전역할 즈음 됐네. 잘 만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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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고생했다고 위로라도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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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내 마음을 억누르고 무조건 한쪽만 위해주는 건 연애가 아니라 봉사활동이죠. 연애는 같이 하는 거니까 내 마음도 내가 돌아보고 다독일 수 있어야 해요. 속상한 내 마음보다 남자친구 기분이 우선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고 속상한 내 마음이 그 순간 우선이어다면 말을 해야죠. 그걸 왜 누르고 삽니까.
벌써부터 이러면 안된다, 나중에 헤어진다, 갈아탄다 이런 말 듣지 마시고 그냥 하던대로 연애 이어서 나가세요. 바로 미안하게 생각하는 걸 보니 글쓴분은 충분히 현명하세요. 행동으로 옮겨서 사과한다면 더더욱이요. 대화를 거듭하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서로에게 더 적합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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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서양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특수한 상황이 많이 특수하다면 배려해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골라서 들어간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아닙니다. 의무적으로 불려간 군대에서 글쓴이님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2년 동안 잘하라는 것도 아니고, 5주 만이라도 배려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훈련소에서 정말 힘들고 외롭고 초조합니다. 큰 시험을 앞둔 연인이건, 출산 스트레스를 받는 연인이건, 면접을 앞둔 연인이건, 훈련소에 있는 군인이건 짧은 기간 동안 상대를 위해 '해야 할 말'이 있더라도 조금은 참아주는 것이 연인 관계가 아닐까요.
상대의 '많이 특수한 상황'조차 배려해줄 생각이 없다면 그건 합리적이고 쿨한 것이 아니라 이기적인 것이라 생각해요.
(훈련소 안에서 중재를 바라는 것도 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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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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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 받아도 별 느낌 안들어요
받았다는거에 감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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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남자친구 군대 기다리면서 100여통의 편지를 썼는데, 별 나쁜 내용 없었어도 남자친구는 정말 몇 번이나 다시읽으며 예민하게 받아들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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