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내세요
- 2017.04.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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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2년뒤에 모르는번호로 연락이왔어요 받아보니 전남자친구였어요 아직까지도 내가 생각이난다면서 힘들다고 날 다시보기 위해서 많이달라졌다고 저는 매정하게 싫다고하고 전화를끊었는데 내 자신을 속이는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시전화를 걸고 정말 잘할수있는지 각오를듣고 한번더 믿고용기내서 사랑하기로 결심했죠.
3년을사귀고 어제 결혼 프로포즈를받았어요 사실 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사개론을 보면 헤어진이야기가 제법많더라고요 저는 용기를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는거죠. 이사람이 내게 큰상처를줬지만 잘해주고 행복했던때가 더 많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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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인성 개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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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요. 새로운 삶의 관문에 서서 너무 겁먹지 말고 잘해나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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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감사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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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입장에서 얼마나 행복하실지 느껴지네요 ㅎㅎ 영원이란 말 흔들림없이 믿으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극복하며 살아가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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