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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7.04.14. 15:35
  • 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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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싸늘한 참개별꽃 17.04.14. 15:37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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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4. 15:48
싸늘한 참개별꽃
저만 이런건 아닌가보네요.
괜히 이상한사람으로 오해받을까봐
다들 저처럼 말을 안해서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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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토끼풀 17.04.14. 15:38
이런사람들 간간히 봤는데 지금 나이대가 어떻게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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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4. 15:44
청결한 토끼풀
20대 초중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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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싸늘한 참개별꽃 17.04.14. 15:38
요즘 여자들 하는 짓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6 15
따듯한 낭아초 17.04.14. 21:10
싸늘한 참개별꽃
비추천무시하셈
비추많으면 많을수록 님말이 정답이라고생각하시면 됌.
1 4
끌려다니는 비목나무 17.04.14. 15:40
솔직히 결혼은 현실이다 뭐다 하는데
정말 원초적으로 계산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려면
결혼안하는게 더 현실적인거죠.

결혼은 현실이다 이소리는
너를 뜯어먹겠다 이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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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4. 15:47
끌려다니는 비목나무
여자도 저만큼 돈 벌어서 같이 공평하게 쓴다면 모를까
저혼자 버는건 정말 손해보는거라 싫네요.
하지만
모 연예인처럼 재벌 외손녀랑 결혼할수있는거라면 결혼은 해볼만하다고 생각도 들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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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잉여 협죽도 17.04.14. 19:02
글쓴이
뜯어먹히긴 싫고 뜯어먹고는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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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겨우살이 17.04.14. 15:41
여자한테 차인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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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14. 15:45
바보 겨우살이
차인경험은 한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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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수리취 17.04.14. 15:53
혼자 행복하게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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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정중한 꽃향유 17.04.14. 15:54
혼자사세요 아무도 같이살자 안매달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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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토끼풀 17.04.14. 15:56
혹시 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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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광대수염 17.04.14. 16:45
남자싫어하는 여자도 있듯이 여자싫어하는 남자도 당연히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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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낙우송 17.04.14. 17:08
그거 남성호르몬이부족해서 그런것일수도있으니까 병원가서 검사받아보세요
제주변에도 그래서 치료받으시는분 있음..허지웅처럼..
아니면 무성애일수도있고 동성애자일스도이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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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낙우송 17.04.14. 17:09
착한 낙우송
보통이라면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끌리게 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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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황홀한 주목 17.04.14. 17:25
대체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지 여자 입장에서 가슴이 미어져요 솔직히 저는 글쓴이가 어떤 생각 하든 상관 없고 글쓴이가 아무리 잘생기고 성격이 좋아도 저런 생각이면 좋아하는 마음조차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요 이런 사람이 많아진다는건 분명한 사회 문제니까요 여성에 대한 인식이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정말 가슴아프고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저는 비혼주의지만 결혼을 한다 하더라도 일을 그만둘 생각 없구요 경제권은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솔직이 말하자면 남자보다 많이 벌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죽어라 열심히 살고 있어요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결혼하면 직장 그만둘 생각이냐고 물어보면 아마 90퍼 이상이 그럴 생각 없다고 잘라 말할거에요 그럴 생각이면 상식적으로 비싼 돈 들여 대학 왜 다니고 스펙 쌓아 취업 왜 하겠어요.. 둘러보시면 학과에 여자들 열심히 살지 않아요? 대외활동에 학점에 저는 멘토링 면접만 가도 여자가 80퍼 이상이던데요.. 장학금 면접 가도 여자가 80퍼 이상이구요 솔직히 우리 과는 남녀성비 반반인데 상위 십프로 안에 남자가 세명도 안되는 것 같아요 왜 열심히 살겠어요? 놀고 먹다 결혼해서 남자가 벌어오는 돈 받고 살 생각이면 그렇게 열심히 안살겠죠

조별과제 하면서 남자가 피해보는 경우가 많다구요? 이것도 이해 안가요 학교 다니면서 매 학기당 조별과제 세과목 이상 하면서 4학년까지 다녔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려는 사람을 많이 만났지만 그사람의 성별이 남녀로 구분지어본적이 없어서요 제 인생 최악의 조별과제 프리라이더, 어쩌면 그 이상으로 악질이었던 사람들 다 남자였지만 저는 그건 사람의 문제지 성별 문제로 생각 안해봤어요

결혼이야 안하면 그만이지만 이건 차별적인 생각이잖아요 인종차별처럼, 사람의 타고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일반화해서 그 범주에 속하는 모든 사람을 폄하하는 거잖아요. 괜찮지 않고 괜찮아선 안되는 문제에요. 정신과 말고 교내 상담센터라도 방문해보셔서 본인 마음 속에 어떤 계기가 있어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한 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회뿐만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도요
47 2
best 황홀한 주목 17.04.14. 17:36
황홀한 주목
덧붙이자면 저한테 필기 빌리러 오고 중요한 것 모르는 것 물어보고 시험 나왔던 것 가르쳐달라고 오고 자소서 레포트 첨삭해달라, 대외활동 장학금 이런거 가르쳐달라는 사람들 다 남자지만 저는 남자가 무능하거나 멍청해서 그렇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걸까요?

사람마다 경험이 있을 수 있고 부정적인 경험을 일반화할 수도 있지만 왜 본인의 부정적인 경험의 이유를 성차로 생각하시는지 그것도 이성적인 분이.. 제 입장에선 전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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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초피나무 17.04.14. 18:10
황홀한 주목
같은 여자로써 100번 공감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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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산오이풀 17.04.14. 18:34
황홀한 주목
음... 문레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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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둥근바위솔 17.04.14. 18:14
애인 없이 아내 없이 사는 게 비정상은 아니니까 그냥 혼자 사시면 돼요! 와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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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들메나무 17.04.14. 18:45
혼자사시면 됩니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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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환삼덩굴 17.04.14. 19:11
무성애자일 수도 있는데 악플이 뭐 이리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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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달맞이꽃 17.04.14. 19:20
혼자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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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배나무 17.04.14. 20:30
초식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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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벼룩이자리 17.04.14. 20:45
과거에 여성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인해서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은 기억 못해도. 글 보니까 단지 여자를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여자에 대한 부정적 감정, 거부감이 있어보여서요. 무성애자나 동성애자가 원래부터 자연스럽게 그렇게 태어난거라고들 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이 원한다면 남에게 피해 안끼치는 한 지금처럼 살아도 됩니다. 어디가서 묻지마 범죄같은거 저지르는것만 아니면요. 하지만 지금 상태가 걱정스럽거나 나는 왜 이럴까 고민이 된다면 과거로부터의 기억을 쭉 되짚어보거나 심리상담같은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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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개별꽃 17.04.14. 21:12
고치고 싶으면 진지하게 심리 상담 받고 딱히 여자 없이도 살겠으면 걍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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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낭아초 17.04.14. 21:12
위에 배댓 갑자기 글쓴이공감하다가 미묘하게 자기다른얘기로가노ㅋㅋㅋ 뭔소리하지 저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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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기나리 17.04.14. 23:40
답정넌가.. 평생 혼자 살면 되지 뭐가 문젠가요? 요즘 여자들은 비혼주의자가 점점 느는 추센데ㅋㅋ 결혼 안 한다고 죽나요~ 서로 못 볼 꼴 보고 누가 누구를 뜯어먹네 마네 하느니 결혼 안 하고 평생 행복하게 사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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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느티나무 17.04.15. 00:35
평범하게 무성애잔줄 알았는데 이성혐오도 있는거 같네요. 무성애자인건 별문제 이성혐오는 위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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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산수국 17.04.15. 18:09
안사귀면되지뭘...근데 여성혐오가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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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다릅나무 17.04.22. 17:26
정신병까지는 아닐거라 믿지만 글쓴님 피해의식은 상당한 편이네요
사람이 죽기 전에 결혼을 하는 것이 의무라도 되나요?
이성이던 동성이던 관심이 생기지 않으면 굳이 연애, 결혼 할 필요 없습니다 사서 걱정하지 마세요

이성이 많이 앞서는 타입이라면섴ㅋㅋㅋ 평생 돈기계가 될 것 같고 손해볼 것 같으세요?
그 정도면 이성이 앞서는게 아니라 공감도 못하는데 무지하기까지 해서 경험에만 의존하는 인간으로 보이는데요
재수없어 보이는게 아니라 많이 안타깝네요
스스로도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상담이라도 받아 보시던지
아닌 척 피해의식 잔뜩 안고 주위 여성분들을 안 좋게 보고 있을걸 생각하니 실제로 글쓴님 주위에서 알게모르게 피해입을 여성분들 생각하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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