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hu
- 2017.04.20. 00:00
- 3158
오늘 6시에 넉터에서 케잌을 주면서 고백하려고 했던 글쓴이 입니다.
그녀와 6시까지 넉터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케잌을 들고 넉터에 갔습니다.
6시 5분정도 되니 그녀가 오더라구요
그녀가 갑자기 절 보더니 넉터말고 카페에 가자는 겁니다.
카페에 가자길래 저와 오래 이야기 하고싶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속으로 너무나 기뻤습니다.
우리는 문 투썸플레이스로 향했습니다.
넉터에서 카페까지가는 그 5분이 5시간 같았죠.
서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갔습니다.
근데 카페에가서 그녀가 커피를 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얼굴도 이쁜 그녀가 저에게 커피까지 사주다니..
커피를 받고 의자에 앉자마자 그녀가 저에게 사랑학개론에 오늘 고백한다고 적었냐고 묻는겁니다.
저는 어버버하다가 어짜피 고백할거 '내가 올렸고 글에서 본것처럼 널 사랑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질색을 하더니 자기는 오빠 절대 안좋아한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넌 왜 나에게 웃음을 보였냐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니
그녀는 웃으면 다좋아하냐는 거냐며 다신 말 안섞었으면 좋다고 하면서 나가네요..
그리고 나서 너무 속상해서 맥주한캔 먹고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주작 절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랑한다.
나 너 절대 포기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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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랑이란게 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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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서 다시 한번 고백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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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힘드시겠지만 정말 그분 좋아하신다면 글 내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과에 이니셜까지는 .... 그여자분 학교 어떻게 다니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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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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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실명 거론한 것도 그렇네요 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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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마음을 그녀에게 보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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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리 다음주에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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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봐도 소름돋는데 이걸 직접겪는 분은 정말 힘들고 무서울꺼같네요 조심하세요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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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카페에서 말할때도 그런 말투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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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런 속담 믿으시는가본데, 열 번이나 찍혀서 엉망진창 상해버리는 나무 생각은 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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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정색하시는데 고백 계속 한다고 마음이 변한답니까
게다가 지금 많은 사람 앞에서 행복하게 만들긴커녕 만신창이 만들고 있잖아요
정신차려요 경찰서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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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있다보면 여러 반응이 오가는데 그걸 자기 중심적 (보고싶은대로) 으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ㅠ 당연히 웃을 수도 있는거죠 웃으면 좋아한다는게 공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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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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