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름 얼굴정도만 아는 사이였는데
요즘 들어 왜 자꾸 생각날까요
안 본지 한 2년정도 된거같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뭔가 무료한 듯한 그 몸짓이며
말투며 성격이며 외모까지도 다 맘에 들었는데
그땐 왜 다가갈 생각조차 안했을까요.
연락하고 싶지만 용기가 부족하네요
생각하면 아쉬워요
요즘 들어 왜 자꾸 생각날까요
안 본지 한 2년정도 된거같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뭔가 무료한 듯한 그 몸짓이며
말투며 성격이며 외모까지도 다 맘에 들었는데
그땐 왜 다가갈 생각조차 안했을까요.
연락하고 싶지만 용기가 부족하네요
생각하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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