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극복법

글쓴이2017.04.21 20:07조회 수 1088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며칠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계속 생각나고 너무 슬프고 우울하고 뭐 손에 잡히지도 않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어요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time heals everything
  • @무거운 하와이무궁화
    글쓴이글쓴이
    2017.4.21 20:32
    그렇겠죠..?? 한 3개월정도 걸리려나요..ㅠ
  • @글쓴이
    글쎄 시간을 딱 정할수는 없지만요,
    일단 슬플때는 억지로 참거나, 빨리 극복하려고 노력하지말고 그냥슬픈걸 즐겨보세요
    더 슬픈음악을 듣고 눈물나면 많이 울고 그렇게 한동안은 슬픔에 빠져보는걸 추천해요
    슬픔에도 총량이 있는것같아요 그 슬픔이 언제까지나 지속될것같지만 절대 그렇지않더라고요 ㅎㅎㅎ
    힘내세요^^!
  • @무거운 하와이무궁화
    말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ㅠㅠㅠ 저도 위로 받고 갑니다ㅎㅎ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난쟁이 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7.4.21 20:33
    그건 부정할수없지만 지금은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싶진않네용...ㅠㅠ
  • @글쓴이
    ㅋㅋㅋ 제 친구는 너무 좋아했었어서 3년 좀 넘어서 잊더라고요 그 동안 다른 사람 만나도 데이트 하는거 보면 그 때 그 사람이랑 갔던 곳 가서 데이트 하고 있고 ㅠㅠ 힘내요
  • 게임 하시거나 맛있는거 먹거나 영화보거나... 시간때울만한 일들을 찾아보세요 저도 진짜 힘든시간을 보냈던 터라 공감가네요.. 이 아픔이 끝나긴할까?? 했는데 시간이약이란게 괜한말이 아니더라구요 힘내시고 눈물나면나는만큼 울고 하소연도 하고 그러면 어느샌가 괜찮아져 있을거에요!!!
  • @납작한 산오이풀
    글쓴이글쓴이
    2017.4.21 20:36
    진짜 시간보낼만한 것들을 찾아봐야겠어요ㅠ 하루하루를 너무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어요ㅜㅜ 감사합니다
  • 저는 그 때 잊으려고 생각도 안하고 잡아도보고 걔 보러 찾아도가고 친구만나서 술먹고 울고불고 다했어요 ㅋㅋ... 좀 흑역사지만 이렇게하고 나니까 그나마? 미련도 줄어들고 좀 덤덤해지더라구요 너무 억지로 추억지우려하지마시고 미련 떨어질때까지 해볼거 다해보세요 시간이 답이긴 한데 지금 아무 위로도 솔직히 안들릴거예요.. 힘들면 그냥 공부하다 나가서 울고 그래도 괜찮아요 힘내요
  • @엄격한 머위
    글쓴이글쓴이
    2017.4.21 20:39
    솔직히 너무 잡고싶은데... 못 잡겠어요...ㅠㅠ 사실 이전에도 제가 잡았어서.. 이번에는 망설여져요
  • 저도 헤어지고 지금 반년째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완전 무기력해지고 알바중에 화장실가서 울고 그래여...시간이 약이라지만 완전히 다 치유못하는 경우도 있나봐여. 그래서 저는 나중에 다시 대쉬해볼거에여
  • 힘내세요.. 헤어진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이제 많이 정리도 되었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정리하는게 옳았다는게 보이고 나니 내 시간이 생긴게 오히려 행복하네요
    남친 없이는 안될 것 같았던 시간들이
    다시 혼자 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그걸 넘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저에게 집중 하게 되는 느낌이 너무 신나요! 알바도 시작하고 운동도 시작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이렇게 지내네요.
    문득 생각나고 아릴때도 있지만 헤어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정말 진심으로 잘 이겨내시고.. 연락하지마세요.. 잘 헤어졌다고 객관적으로 생각하신다면요!
    그동안의 생활 패턴들이 이별하면서 참 많이 바뀌는 시기일거에요. 평소에 본인이 되고 싶었던 나로 새로운 습관들도 만들어보시길바랍니다! 화이팅!!
  • @게으른 냉이
    글쓴이글쓴이
    2017.4.21 23:39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잘 이겨내볼게요
  • @글쓴이
    ㅎㅎ 그리고 생각 안해야지! 슬퍼하지 않아야지! 잘 이겨내야지! 이렇게 하는 것도 효과가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러다가 감상에 빠져버리더라구요..
    그럴때 더 자신에 대해서 궁금해 해주세요.
    나는 뭘 좋아하지? 앞으로 뭐하지? 이번주는 누구를 만나서 어떤 시간을 보낼까? 이런 식으로 '나'에게 좀 더 집중하시면 좋더라구요 ㅎㅎㅎ 저두 아팠던 시간이 있었던 지라.. 남일 같지 않고 응원드리고 싶네요 정말 ^^♡♡♡
  • 정말 힘들다면 다시 연락해보세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