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 모든 것을 다 바쳤는데.... 같이 놀러가려고 노가다도 하고 그 기간이라고 아프다고 전화오면 새벽에 택시타고 달려가고 그랬는데
바람 맞았어요 나중에 다른 친구들한테 들으니
애정 결핍 비슷하게.. 그 전에도 항상 어장비슷하게 남자 없으면 못사는정도였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 다른 여자 만날때도 첫 여자친구 비슷한 모습이 조금 보일 때도 흠칫흠칫하고 두번째 여자친구도 그래서 헤어졌어요
저 병원 가봐야할까요?
바람 맞았어요 나중에 다른 친구들한테 들으니
애정 결핍 비슷하게.. 그 전에도 항상 어장비슷하게 남자 없으면 못사는정도였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 다른 여자 만날때도 첫 여자친구 비슷한 모습이 조금 보일 때도 흠칫흠칫하고 두번째 여자친구도 그래서 헤어졌어요
저 병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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