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 잊어가는중
글쓴이
- 2017.04.30. 01:38
- 2818
어제밤 술에 취해 걸려온 니 전화에...
"그냥 내가 보고싶다고 데리러 와줘"라고 한번만이라도 더 말해줬으면 아마 예전의 헌신적인 남친이 되어 또 서면으로 달려갔을지도 몰라.... 근데
"돌아갈 수 없어서 슬프다"라는걸 서로 잘 알고있으니깐 마음이 너무 아프네 ㅎㅎㅎ
지난 삼년간 너도 고생많았어
돈없는 학생이라 맛있는 것도 못사주고
잘해준거보단 울린적이 더 많았는데...
서로가 자리잡을 때까지
같이 있어준것도 고마워
내가 항상 행복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첨엔 힘들었지만 헤어지고 4개월이 지나니깐
밉고 원망스러웠던 마음이 그냥 편안해졌어
이제 다시 연락할 일은 없을거야 번호도 바꾸고
조만간 다른곳으로 발령도 날꺼니까....
해운대 옥탑다락에 그 문구처럼
아마 평생을 잊지는 못할거야 ㅎㅎ
우리 그때는 참 좋았지만
이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자
"그냥 내가 보고싶다고 데리러 와줘"라고 한번만이라도 더 말해줬으면 아마 예전의 헌신적인 남친이 되어 또 서면으로 달려갔을지도 몰라.... 근데
"돌아갈 수 없어서 슬프다"라는걸 서로 잘 알고있으니깐 마음이 너무 아프네 ㅎㅎㅎ
지난 삼년간 너도 고생많았어
돈없는 학생이라 맛있는 것도 못사주고
잘해준거보단 울린적이 더 많았는데...
서로가 자리잡을 때까지
같이 있어준것도 고마워
내가 항상 행복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첨엔 힘들었지만 헤어지고 4개월이 지나니깐
밉고 원망스러웠던 마음이 그냥 편안해졌어
이제 다시 연락할 일은 없을거야 번호도 바꾸고
조만간 다른곳으로 발령도 날꺼니까....
해운대 옥탑다락에 그 문구처럼
아마 평생을 잊지는 못할거야 ㅎㅎ
우리 그때는 참 좋았지만
이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자
권한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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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미국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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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서로 미워하지 않는 이별
좋다
서로 미워하지 않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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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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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옥수수
미워하면서도 주변친구들이 뭐라할때는 괜히 변호하곤 했었는데 이젠 마음정리가되서 떠나보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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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글이 슬프네요....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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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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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앵초
이젠 보내주고 새로운 인연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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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인이든 헤어지면 막줄이 핵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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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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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곰취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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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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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돌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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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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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홀아비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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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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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개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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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개비름
이젠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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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왔을때의 슬픔. 언젠가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는 그 사람을 응원하며 잘 살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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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푸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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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푸크시아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왔죠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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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련한 추억을 남겨준 그 사람에게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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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푸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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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푸크시아
그 사람도 잘되길 바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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