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러 오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 2017.04.30. 14:52
- 3947
역까지만 마중와주면 안되겠냐고 물었어요.
처음에는 하는거봐서 이쁜짓하면가지 하길래
와주겠지? 생각했어요. 어차피 같은동네살고
차로가면 15분 20분인데 버스타면 한시간거리에요
근데 제가 못데리러오냐니까
대체 자기가 놀러다녀와놓고 데리러오라하는게
이해가안되고 어이가없대요.
따지자면 제가 알아서 가는게 맞는데
그냥 한번쯤은 먼저 데리러와서
어제못봐서 보고싶었어 라는 말 한마디못해주나요?
제가 너무 드라마속에 사는건가요?
ㅠㅠ.....에휴 뭐 제가 놀러갔다온거니
싫다는사람한테 화내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난 그랬는데 싫다니까 그냥 알아서 간다하긴했는데
매사에 너무 내가왜? 이런식이니까
좀 서운하네요.
그냥 한번쯤 먼저 데리러갈게 뭐할게 하는게 힘든건지
저도 잘모르겠네요.
이런걸로 서로 맘상하는것도 싫고
그냥 데리러오란말을 안했음 서운할일도없었겠죠
근데 만약에 반대입장이었으면
저는 데리러갔을것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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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이 우리를 위해 새벽잠 줄여가며 일하러 가시고
일생을 헌신하시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서야
이성적으로 해석이 불가능한겁니다.
부모자식관계는 천륜이라 떼내지 못한다지만
연인관계는 떼낼수있죠.
각자의 가치관을 강요할생각보단 서로 대화하고
안되면 각자의길을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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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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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늦게 잤을수도 있고, 그날 다른 약속을 미리 잡아놨을수도 있죠
물론 돌려서 말할 수도 있는건데 니가 다녀와놓고 데리러오라는게 이해안된다고 직구로 말한거에서 서운할수도 있지만 안데리러갔다는 행위는 그렇게 서운할일이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나라면 이렇게 할텐데, 나는 이렇게 해줬는데 하고 계산하기보다는 상대의 방식을 존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애정표현에는 정답이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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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강요한다고 그게 과연 의미가 있나요
저러면 해주려다가 싫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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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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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서양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데리러 안오는걸 이해해 줄 수도있는거 아닐까요?
데리러 갈게 이러면 아니야 피곤하게 왜 와
이렇게도 말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배려를 강요하지마세요.
남자친구가 여행날에 데리러 와주면 고마운거지
데리러 안왔다고 실망스러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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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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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마음 초반부터 유지하셨나요?
만약했다면
남자분께서 많이 아껴주신 것 같은데
님은 남자분이 어떤 요구같은 걸 햇을 때
항상 오케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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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말 들은 남성분도 당황스러웠을듯
전 친구들이랑 놀고나면 미안해서 오히려 피곤해도 집가는 길에 얼굴이라도 비추고 갈려고 하는데 ㅋㅋ
물론 동성끼리 놀았고 미안할짓 안했지만 그래도 예의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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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털중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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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노루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초장에 길을 잘 들여야지. 신경써서 해주고 사주고 하면 고마워할줄을 알아야지, 그다음부터는 기대치가 더 올라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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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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