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또 있을까 했는데....

글쓴이2013.03.25 23:16조회 수 2585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중3때 처음 만나서 4년 6개월을 사귀다가 헤어진 첫 여자친구...

 

정말 그땐 그런 여자친구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프다고 하면 약사들고 집앞에 찾아와서 걱정해주고

 

밥값 계산할땐 자기 카드를 나한테 쥐어주며 나보고 계산하라는 센스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고 이런 여자는 다시는 못 만나겠지 라고 생각하며 지냈어요

 

 

 

그런데 사귄지 조금 지난 지금 여자친구도 너무나도 생각도 깊고

 

배려심도 있고 요즘 흔히 말하는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들과는 너무나도 다르더라구요

 

 

다시는 첫번째 여자친구와 같은 사람을 못만나겠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지금은 더 좋은 사람만난거 같아서 너무 기쁘고 정말 사랑스럽네요

 

피누분들도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랄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