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과묵해야한다????여학우분들 답변 Plz...

글쓴이2013.03.25 23:34조회 수 2534댓글 20

    • 글자 크기

야밤에 갑자기 끼적거리는 질문글이어요

이십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남들과 수다떠는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말이 좀 많은 편이지요.

특히 카페같은데 가면 커피하나 시켜놓고 거의 2시간동안 수다떨 때도 있지요.

좋아하라하는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같이 이야기하지만(아는 동생은 저보다 더 말이 많아요) 열에 한번은 가끔씩 태클이 걸립니다. 사내녀석이 뭐 이리 말이 많나고 말이죠.

가끔씩 이런 점 때문에 내가 솔로인건가...라는 생각도 할 정도로 좀 고민입니다.

여학우분들은 과묵한 남자가 좋으신가요 아님 같이 수다떨어주는 남자가 좋으신가요??

케바케겠지만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남자친구일땐 같이 수다떨수있는 친구같은남자가 좋아요^^
    근데 처음엔 과묵한 남자한테 더 매력을 느끼는듯.....ㅋ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중간.. 너무 말없어도 매력이 없음;; 말도 너무 많아서는 안되고..그냥 적당히가 좋네요 ^^;;
  •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한게 늘 좋은거죠.
  • 전 가벼워보이지만 않으시다면 말많으셧으면 좋겟어요
    제가 좀 과묵해서요 ㅠㅠ
  • ㅋㅋㅋ둘다 각각의 매력이있어요ㅋㅋ 저 친한 동네오빠는 저랑 5시간씩 수다떰ㅋㅋㅋㅋ 근데 사실 그러니까 이성으로 애인될사람으론 안느껴짐...ㅜㅜ... 제 주위은 대체로 약간 과묵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거같긴해요... 근데 또 저는 제가 계속 떠들고 애교많은 스타일은 아니라서 반대급부로 사귈때 그 점을 채워주는 사람도 좋더라구요.
  • 말이 많아도 촐싹맞게 많으면 별루죠 ㅋㅋㅋㅋ
  • 각자 장점이 있는듯해요. 적당한 과묵함은 흔히 말하는 남자다움이 느껴지고...
    제친구는 말을 잘해서인지 모르지만, 말이 엄청많은데 여자가 끊이지를 않더라고요.
  • 허영심 뒷담화 뭐 이런걸로 말많이하는거 아니면 수다스러운게 좋네요ㅎ
  • 말 안 하는 사람 싫어요...... 많은 대화로 상대방을 알게 되고 거기서 사랑이 싹트는거 아닐까요? 대신 푼수처럼 말 많은 사람 싫어요..ㅋㅋㅋㅋ 적당히, 내가 말하는 만큼에서 크게 차이 안 났음 좋겠어요
  • 남들한테 얘기들을 정도면 마이너스 요인이 될만하네요
    근데 수다떨어줄 정도라고 하면 또 달라지는..
  • 말많은사람은 별로지만, 모르는사람이랑도 수다떨수있는 넉살?정도는 저도그렇고 제친구들도 다 좋게보는데....
  • 오늘 병원을 갔는데 옆에 있는 남자 두분이서 너무 말이 많으시더라구요 사실 말이 많은게 문제되는거 보다 두분이 문장마다 붙이셨던 ㅅ들어가는 욕과 큰 목소리가 더 불만이긴 했습니다 아무튼 말이 너무 많은건 좀 별론거 같아요 그래도 말이 아예없는것 보다 말이 많은게 나은듯 하네요
  • @정겨운 물푸레나무
    헛 저도 어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같은 경험 했어요. 어찌나 촐싹대고 입이 저렴하시든지=_= 부산대 학생 아니길 내심 빌었습니다.
  • 과묵하게 웃기는 남자가 갑입니다.
  • 그 말이 영양가없는내용뿐이라면 별로이겠지만...어느정도가있는 말이라면 과묵한것보다는 훨씬좋아여
  • 그냥 넋놓고 말없는거랑 실언을 하지않고 필요한말만 하는거랑은 좀 틀린거같아요. 여튼 중요한건 필요한 말을 많이한다면 말이 많아도 여자에게 호감을 얻을수 있겠네요.
  • 말 수가 많고 적은게 중요 한게 아님
    말을 많이 하든 적게 하든 여자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남자가 최고 아님??
  • 상대방 말은 잘 안듣고 자기 얘기만 많이 하는 사람만 아니면 괜찮아요
  •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중언부언하거나 한없이 가볍게 말하는 스타일이라면 말이 없는게 차라리 낫죠.
  • 유머러스한 남자는 대환영이지만 실속없는남자는 과묵하니못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