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거절하는 방법

글쓴이2017.05.02 14:24조회 수 1732댓글 21

    • 글자 크기
친한 언니 소개로 소개팅을 나가게 됐는데
얼굴이 너무ㅠㅠ 제스탈이 아니세요...
근데 일단 진짜친한언니 소개로 받은거라서, 나가서 밥만 먹구 올건데 어떻게 정중하게 거절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정직하게 "사실 제가 외모를 좀 많이 따져서요..."/"외모가 제 ㅅ타일이 아니세요.." 라고 하면 상대방이 수긍할지도.
    되도 않는 핑계를 대면 상대방이나 주선자가 더 피곤해 질지도, 글쓴이에 대한 이미지도 제가 말한법보다 너 나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야릇한 참나리
    전자는 정신병자세요?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 @거대한 백정화
    왜 아니죠? 아니면 아니라고 말 할수도 있죠.
    정신병자란 말은 하는 말 맞나요?
  • @야릇한 참나리
    아니라는말을 정중히 표현해야죠 님 정신병자는 아니라도 싸가지는 맞네요
  • @야릇한 참나리
    제스타일 아니다 이정도 말이면 정신병자소리 듣겠나요??

    "제가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라서요"

    굉장히 예의없고 제정신 아닌 말 맞습니다 ^^
    남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하는건
    정신병자냐는 소리 들을만하네요 ^^
  • @야릇한 참나리
    님 좀 모자란가요?

    저랑 님이랑 뭔 관계길래
    제가 님이 헛소리하는데
    정신병자냐고 못하나요??

    님은 지금
    소개팅
    주선자하고 관계 생각해서
    거절할 멘트 고민하는데

    제가 외모를
    많이 봐서요 ㅋㅋㅋ 이따위 대답하라고
    조언중이셔서 정신병자냐는 소리 들은거에요
  • @거대한 백정화
    스타일 같은 답변 했을때 그런건 맞춰갈수도 있는거구요 따위의 대답이 나오는, 나올수도 있는 세상 아닌가요?
    소개팅 몇번 안해보신거 같은데, 괜히 그렇게 하시면 민폐입니다.

    여기다가, "모자란가요?" 까지 나왔네요.
  • @야릇한 참나리
    네 골까는 소리하지마시구요 ㅋㅋㅋ

    그딴식으로 대답하는건
    소개팅 주선자 멕이는겁니다 ^^

    모자라니까 모자라녀는 소리들으시는건뎈ㅋㅋ
  • @거대한 백정화
    네"골까"냐는 말씀까지. 대단하네요
  • @야릇한 참나리
    네 ㅋㅋ 상대방이 이상하게 행동할까봐 먼저 무례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헤주시는 분이 더 대단하네요

    다시한번 말씀하지만
    지금 소개팅 주선자와 관계 고려하는
    상황에서 정중하게 거절하는 걸 이야기하는거지

    님이랑 저랑 뭔 관계길래
    님이 헛소리 찍찍싸도 욕 안먹길 바라나요?
  • @거대한 백정화
    이게 더 정중하다는 사고방식도 있는겁니다.
  • @야릇한 참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 @야릇한 참나리
    완곡하게 말해도
    맞춰갈수 있는거 아닌가요?

    라는 답변 나온다는건 님 뇌내 망상이시구요

    진짜로 상대방이 눈치 없게 계속 만나보자하면
    그때 해도 안늦는게

    님이 말한
    제가 외모를 많이 보는편이라서요 같은
    답변입니다
  • @거대한 백정화
    .
  • @야릇한 참나리
    질문자가 애초에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 묻고 았는데

    존댓말로 멕이는 거절 방법 답하고 있네요 ㅋㅋ

    존댓말이면 다 정중한가요??

    님 모자라는거 맞으세요 ㅋㅋ
  • @거대한 백정화
    .
  • 솔직한게 낫다고봄
  • 외모가 제 스타일 아니라고 하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만약 그랬을때 상대방이 열폭하거나 문제 삼으면 속 좁고 인성이 문제가 있는것같은디
  • 그냥 핑계대고 미루세요. 괜히 밥 먹어서 희망 주느니 그게 낫죠.
  • 왠지 저일지도 모르겠는데.. 솔직히 말하면 좋을 거 같아요.
  • 그냥 정중히 말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