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졌어요

글쓴이
  • 2017.05.03. 23:30
  • 6506
이제 전 여자친구네요.

오늘은 헤어짐을 예감하고 마지막으로 전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전 여자친구의 결심은 변하지 않았고, 식사와 커피 한 잔을 한 이후에
서로 쿨하게 인사하고 헤어졌어요.

아무렇지 않은척하려고 노력많이 했는데..
눈앞에서 전 여자친구가 사라지자마자 소리내며 엉엉 울고 말았네요.

언제나 영원할 것 같았던 제 여자친구였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플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4년동안 정말 사랑했고, 나중에 꼭 좋은사람 만나서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오늘 헤어져서 공허한 마음에 푸념하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0
화려한 모과나무 17.05.03. 23:32
힘내세요....!
2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34
화려한 모과나무
감사합니다..!
0 0
저렴한 작살나무 17.05.03. 23:33
저로서는 알 수 없을 정도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저 얘기 전 여친한테도 해주셨겠죠?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35
저렴한 작살나무
네! 해주고싶은 얘기는 다했어요 오늘.. 그래서 후회남진 않습니다.!
0 0
귀여운 차이브 17.05.03. 23:34
더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되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36
귀여운 차이브
고맙습니다~!
0 0
한가한 뻐꾹채 17.05.03. 23:42
솔로부대 신병받아라
0 1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52
한가한 뻐꾹채
ㅠㅠ;
0 0
바쁜 씀바귀 17.05.03. 23:43
4년이라는 함께한시간이 감도안오네요;; ㅡ모쏠아다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54
바쁜 씀바귀
시간이 이렇게 지난지도 모를 정도로 잘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이네요
0 0
더러운 극락조화 17.05.03. 23:43
아픈 경험 딛고 단단해지시면 더 좋은사람 만나실겁니다.
힘내세요 !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54
더러운 극락조화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0 0
늠름한 마삭줄 17.05.03. 23:44
오늘 하루 슬퍼할수있는대로 슬퍼하시고 내일부터 괜찮아져가길!!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56
늠름한 마삭줄
네.. 오늘은 마음이 답답하고 공허해서 친구들과 통화만하고 지금은 마이피누 글 확인하고 있네요..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야릇한 비수수 17.05.03. 23:48
4년이면 흐아 오래 힘드실듯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57
야릇한 비수수
오래힘들까요..
0 0
쌀쌀한 뚝새풀 17.05.03. 23:54
힘내요 추카해요 솔로가 편합디다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58
쌀쌀한 뚝새풀
힘내볼게요^^;
0 0
청아한 솔새 17.05.03. 23:56
힘내세요. 당분간 힘들겠지만... 새로운 사람 꼭 옵니다...
전 여친 남자 생겼다고 슬퍼하지 마시고요...
그냥 잊으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3. 23:59
청아한 솔새
네 당분간 힘들겠지만 잊어볼게요..!
0 0
초조한 솜방망이 17.05.04. 00:01
얼마전에 3년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이별 고했어요.
정말 더 이상 사랑하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도 마지막 얘기를 할 때 참 마음이 공허하더라구요.
예전 여자친구도 글쓴이분의 마음이였겠죠 ..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12:53
초조한 솜방망이
후회하지는 않으시나요..
0 0
잘생긴 더덕 17.05.04. 00:08
저도 헤어진지 보름지났는데요...아닌척하고있는데 정말힘드네요ㅠㅠ엄청보고싶네요 반년만났는데도 이정도인데 4년이면 많이힘드시겠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12:56
잘생긴 더덕
힘내세요~! ㅜㅜ 시간이 과연 해결해줄지 모르겠는데..
일상생활 열심히하면서 이겨내봐요!
0 0
무례한 무궁화 17.05.04. 00:20
아이고,, 힘내세요 ㅠㅠ! 이 말 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수고하셨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12:57
무례한 무궁화
댓글 하나가 지금의 제게 큰 힘이되네요.. 고맙습니다.
0 0
허약한 투구꽃 17.05.04. 00:41
저 밖에서 울어본적 한번도없는데
첫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눈물펑펑됬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12:58
허약한 투구꽃
저랑 같으시네요.. 저 역시 첫 여자친구라 평소 안흘리는 눈물이 펑펑 나오더라구요
0 0
까다로운 대극 17.05.04. 01:22
진짜 힘내세요....... 나쁜 생각하지 마시고요... 내가 다 슬퍼지네 새벽감성인가 ㅜㅜ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13:02
까다로운 대극
힘내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이겨내야할 과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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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칡 17.05.04. 01:53
떠나가는 옛연인을 보고 소리내어 울정도면 정말 많이 사랑하셨나보네요
어떻게 힘들지 알 것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13:08
못생긴 칡
오늘 아침에 눈 떴을때 현실이 믿기지 않아서 멍하더라구요.. 쉽지않네요 이별
0 0
뛰어난 금강아지풀 17.05.04. 16:29
생각만해도 허전하고 그래요, 저도.. 항상 무덤덤한 쪽은 저였는데 이별이 오니 빈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힘들고 계속 생각나고 그러네요. 화이팅해요 우리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22:58
뛰어난 금강아지풀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허전합니다. 힘내세요!!
0 0
저렴한 민백미꽃 17.05.04. 19:41
4년.... 힘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23:00
저렴한 민백미꽃
4년.. 길죠..?하ㅜ 감사합니다.!
0 0
난감한 두메부추 17.05.04. 21:29
2년째 되가는중인데..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본인일에 집중하다보면 다시 새로운 인연이 꼭 나타날겁니다. 힘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23:00
난감한 두메부추
네 저도 지금 제가하는 일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 0
무좀걸린 감국 17.05.04. 22:35
에효...이별 쉽지 않죠
저도 정말 힘들엇어요 제 존재가 무너져내리는거같고 ㅜ 힘내요 진짜 진짜찐짜로 힘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4. 23:01
무좀걸린 감국
공감해주시는 게 너무 힘이되네요 진짜.. 고맙습니다.!
감동인것 같아요 부산대 학우들
0 0
창백한 매화나무 17.05.04. 23:15
힘내시오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5. 12:39
창백한 매화나무
감사합니다..^^
0 0
유치한 칼란코에 17.05.05. 04:35
https://youtu.be/_NKkbDLaFFQ
ㅠㅠ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5. 12:40
유치한 칼란코에
ㅎㅅㅎ 좀 와닿네요 이노래
0 0
고상한 댑싸리 17.05.05. 08:23
이기분알죠 겉으로는 쿨한척하지만 속은 썩어문드러지는 기분... 이제 남이 되는 기분... 최근 보인 그녀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듣는 기분...힘내세요ㅠㅠ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5. 12:40
고상한 댑싸리
맞아요 잘아시네요.. 남이되는기분 참 살을도려내는 느낌입니다.
0 0
저렴한 머루 17.05.05. 10:27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연락 아예 안 하시나요? 아예 남처럼 하시는지 아니면 친구로 남으시는지 궁금하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5. 12:42
저렴한 머루
네 아예 연락안합니다.. 친구로 남자는 말이 오가긴 했지만 쿨한척 하려했을 뿐인 것 같아요.
0 0
저렴한 머루 17.05.05. 18:14
글쓴이
그러시군요 저는 친구로 남고싶은데 여친이 헤어지면 아예 모르는 척밖에 안 될 것 같다고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도 있지만 헤어지기 싫어서 만나고 있는 것도 있어서요... 뜬금없이 제 이야기를 했네요 모쪼록 좋은 인연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5. 22:06
저렴한 머루
친구로 남는 사람들도 가끔 있긴 하더라구요 잘 헤쳐나가시길 바랄게요!
0 0
털많은 왜당귀 17.05.05. 19:15
얼마 안사겼는데 헤어지고 나니 몇개월동안 가슴을 누가 도려내서 뻥 뚫려있는 기분이었어요 뭔가 머리도 멍하고
지금은 완전히 극복했지만 그래도 가끔 쎄하게 뭔가가 스치고 지나가는게 있네요. 4년이면.. 에구 그래도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5. 22:07
털많은 왜당귀
저도 완전히 극복하는 날이 어서왔으면 합니다ㅠㅠ
감사해요
0 0
유치한 뽕나무 17.05.07. 13:23
헤어진 이유 알수있을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5.07. 15:00
유치한 뽕나무
그냥 오래되서 많이 식은 것 같다고 했어요. 굳이 보고싶은 느낌이 없는..
1 0
유치한 뽕나무 17.05.07. 17:38
글쓴이
님이 말하셨나요? 많이 식은거같다 헤어지자구요?
4년동안 성관계는 많이 하셨나요?
0 6
즐거운 겹벚나무 17.05.08. 13:42
유치한 뽕나무
그게 왜 궁금하신데요?
3 2
유치한 뽕나무 17.05.08. 15:52
즐거운 겹벚나무
글쓴이한테 물었습니다
가던길 가세요
1 3
억울한 미국미역취 17.05.08. 23:10
벌써 다른 남자만나서 웃고 즐기고있음
1 0
억울한 미국미역취 17.05.08. 23:11
여자가 헤어지자할때 자신있게 떠나면 남자있는거임
1 0
냉정한 싸리 17.05.10. 21:51
억울한 미국미역취
이거 레알입니다 ㅋㅋ 여자들은 남자보다 외로움을 진짜 많이 타는 존재라 옮겨갈 누군가 있어야만 현재 옆 사람을 떠날 수 있습니다 ㅋㅋ 여자로서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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