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애가 이렇게 감정소모 심하나요

글쓴이2017.05.04 13:41조회 수 2524추천 수 3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그랬었어요 근데 그건 좋은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헤어지고 정말 힘들었는데 한참 지나고 보니 헤어지길 정말 잘했다 생각들더라구요
    겉보기엔 괜찮아보여도 사실 그건 그사람이랑 나랑 안맞는거더라구요
    연애는 나 좋으려고 하는거니까 나를 힘들게하고 갉아먹는 연애는 올바른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 @해괴한 짚신나물
    첫 연애라 이렇게 사소한 일에 전전긍긍하나..싶기도 해요.
    이럴거면 나 좋다고 하던 사람이랑 만날걸 그랬나 싶고ㅎㅎ..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의 딜레마가 이래서 있는건가 하는 마음도 드네요.
    어떤 부분이 힘드셨건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 @글쓴이
    아ㅎㅎ 첫 연애면 확실히 더그럴거에요
    안맞는 부분들 때문에 사소하게 힘든게 쌓여서 더 그럴수 있구요
    제가 힘들었던게 안맞는 부분이 사소하게 은근 많아서 그랬어요
    헤어질게 아니라면 그런 부분을 남친분이랑 같이 얘기도 많이 나눠보고 맞춰가야해요
  • 대수롭지않게 생각해야 오래가는것 같아요
  • 한 일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더라고요.
    그전까지는 아직까지 서로 잘 모르는게 있으니까 부딪힐 일이 많을수 밖에 없고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으셔도 되요
    특히 첫연애면 이상과 현실의 괴리?때문에 더 그런게 있을수밖에 없음
  • @엄격한 홍초
    이상한게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