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2013.03.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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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니 생각이 나는 걸 보면
나 너 좋아하는 게 맞는가 보다
그런데 난 지금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네
설령 네 남자친구가 된다고 할지라도
너에게 너무나 잘해주고 싶은데
지금은, 지금은 해줄 수 있는게 없기에
다가갈 수가 없어
다만, 이것도 내 욕심이지만
네가 받아만 주었으면 좋겠어
그걸로도 충분히 행복할테니까
너와 밥이라도 같이 먹고
도서관에서 마주칠때면 음료수라도
사주는 그런 것 밖에 할 수 없는 처지라
다가갈 수가 없어
이런 하찮은 거라도 네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
네가 남자친구가 생길 때까지만이라도...
그거면 좋겠어 그 이상은 사치인 것 같아
허락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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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때론 같이 시내도 가고 이러고 싶은데 안되니까
하하... 제 마음을 다시 녹여준 봄같은 사람인데 잡아야 하는데
잡을 수 없다는 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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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심지어 벚꽃구경도 못가는 제 현실에
너무 큰 사치를 원하는 것 같아
힘드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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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간이야 만들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벚꽃구경에 돈때문일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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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쪼개고 쪼개도 하하 참
애기나리님 말씀 하나도 틀린거 없습니다만
그게 말처럼 되질 않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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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그냥 만났더라면, 그때 그랬더라면..
하게 될 날이 옵니다.
사실 시간이라는게..지금 생각해보면 만들 수 있었는데..
후회하지마시고, 용기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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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음은 한걸음씩 다가갈고 말하고 있는데
애써 참고있지만 답을 아는데
답을 실천을 못하다니 웃긴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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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사람들 틈에서 깨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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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이 착한분이면 다행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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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Aㅏ.. 너진짜 이럴래의 주인공이
그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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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한다면 어떻게해서든 만들수있는게 시간이에요
좋아하지만 내사정 때문에 시간을 낼수가없어서 다가갈수 없다는 말은 그만큼 좋아하지않는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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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00퍼센트 아니라고 항변은 못하겠네요...
사실 내년 1차시험 준비를 하는 처지라 시간을 낼 수 없다고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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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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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서 뭘 얼마나 잘 해주시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