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할 때는 자기 할 일을 하면서.
- 2013.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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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할 때는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연애를 할 때 최선을 다 하라고 하지만 자기 할 일도 안 하면서 최선을 다 하라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 내가 먼저여야 하지, 애인에게 맞추다보면 지나고보면 자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애인만 쫓아다닌 것밖에
안 남아요. 결국 헤어지고나면 애인에게 모든 것을 맞춘 내가 바보같고, 애인에 대한 깊은 원망만이 생길 뿐이죠.
막말로 지금 사귀는 애인과 언제 깨질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죠.
애인에게 올인하다보면 나중에 헤어지고나서 정신적인 충격과 공허함은 엄청납니다.
그러니 자기 할 일 다 하고나서 남는 시간에 최선을 다 하는게 좋아요.
그렇지만 완전 개인주의 스타일로 자기 할 일만 하고 애인과의 시간은 전혀 가지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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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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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간할애애서 자기만 바라만봐주고 하는건 사랑이 아니죠.
근데 몇몇사람이 이런 자기 할 일한다는 개념을 연인사이의 예의를 벗어나서 과도하게 다 챙기려고하는데 참 안타까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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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에게 과도한 올인을 원하는것도 이기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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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가 성장하고 커나가기를 빌어주고 함께 지지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를 자기 품안에 옭아매려고 하기보다 상대의 가치를 끌어내줄 수 있는게 성숙한 사랑같아요. 그렇다고 남는 시간에만 잘해준다는 표현보다는 사랑하는 동안은 무엇보다 1순위에 올릴 수 있을만큼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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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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