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정말 신기했던 일.
글쓴이
- 2013.03.27. 00:09
- 2163
헤어지고 몇달 쯤 지나고, 완전히 끝났다는 것을 인정하기는 싫지만 완전히 끝났기에
전화번호부를 지웠는데 그동안 수없이 많은 통화를 하고 카카오톡을 하면서 번호를 봐서 그런지
지우고나서도 머릿속에서 그 번호가 계속 멤돌더군요.
그리고 몇달 후, 이제는 잊었겠지 생각했는데 여전히 휴대폰 다이얼을 보면 손가락으로 익숙하게
그 번호를 누를 수 있었고 그 번호가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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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힘내세요 ㅠㅠ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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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개옻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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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어느순간, 정말 순간입니다. 그것도 잊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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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떡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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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그랬죠. 근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그 번호가 익숙해보일진 몰라도 그게 누구 번호인지는 모르실때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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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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