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 좋네요.. 좋은 의미로 이야기 한 거 같은데 괜히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글쓴이2017.05.08 22:54조회 수 1284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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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결혼 얘기를 자주 하고 또 저도 바라는 바라 그런 얘기를 많이 나눴어요
그러다 오늘 문득 궁금해져서 만난지 1년도 안 된 나와 왜 결혼을 하고 싶냐고 물으니
첫째가 제가 자길 너무나 좋아해서라네요
또 저를 책임지고 평생 같이 살아도 즐겁고 행복할까 생각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대요. 만약 나와 결혼 하는게 싫었으면 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해? 라거 생각했을텐데 그냥 나라서 그 과정이 즐겁대요
그래서 그렇다고 답변을 했는데
저는 왜 '평생 같이 살아도 즐덥고 행복할까 생각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부분만 들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모르지... 싶곸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찜찜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예민한건가요
좋은 뜻으로 남친은 한 말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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