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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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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가락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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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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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을 너무 단정짓지 마세요. 진짜 좋은 사람 만나면 그런 생각이 없어질지도 몰라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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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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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식 시키는 시간이 아깝고 요리하는 시간이 아까워요 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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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큰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상대방이 아닌 타입인데 그런식이시면 굉장히 실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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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털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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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연애를 한다고 해도 연애 때문에 각자 할 일은 못하는 게 싫다고 생각을 해요. 만나기 싫거나 연락하기 싫은 건 아닌데 각자 하는 공부나 다른 사람들 간의 교류를 크게 해치는 건 싫어하는 성향이에요.
그러니까.. 아침 점심 저녁밥을 먹으면 1끼 정도는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나 가족과 밥을 먹고 싶은데 그런 거 없이 매끼니마다 1시간씩 톡을 하는 건 부담이 되었어요. 1주일에 1~2번 만나는 건 괜찮은데 4번씩 만나면서 제 공부에 지장이 생기니까 거부감이 들더군요..
저는 설레지 않아도 편한 연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전혀 설레지 않은 건 아니지만 설렘이 지속적인 연애에 크다고는 생각지 않았고, 편함, 의지, 각자의 삶에 충실한 그런 모습으로도 이어질 줄 알았는데
전 여자친구랑은 만남 빈도 연락 빈도에서 맞지 않더군요. 그런데 저는 전 여자친구가 틀렸거나 제가 틀렸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각자 성향이 다를 뿐이지요.
글쓴님의 글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제 생각이 옳고 글쓴님의 말씀이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설렘이 그 사람을 만나는 이유라면, 그 관계가 오래 이어질지 의문이 들어요. 몇 년 이상씩 항상 설렌다는 분도 있지만, 그건 드문 경우라 생각이 되고, 그리고 서로 그렇게 설레고 좋으면 좀 더 깊은 관계를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을 소비하시는 게 글쓴님이 준비하시는 무엇이나 일상에 지장이 될 것을 우려해서 시간을 쓰는 게 싫은지 모르겠지만, 글쓴님처럼 적게 만나도 괜찮은 분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서로 의지하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또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연애를 안하거나 못할 것까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결혼을 하고 싶지만 요샌 결혼까지는 생각이 없는 친구나 동생들도 잘 연애하고 지내더라고요. 그래서 깊은관계가 결혼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결혼은 어차피 생각 없으니 연애자체를 안 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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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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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쩌면 저도 그래서 연애를 길게 못 했는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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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쩌면 저도 그래서 연애를 길게 못 했는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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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연애를 한다고 해도 연애 때문에 각자 할 일은 못하는 게 싫다고 생각을 해요. 만나기 싫거나 연락하기 싫은 건 아닌데 각자 하는 공부나 다른 사람들 간의 교류를 크게 해치는 건 싫어하는 성향이에요.
그러니까.. 아침 점심 저녁밥을 먹으면 1끼 정도는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나 가족과 밥을 먹고 싶은데 그런 거 없이 매끼니마다 1시간씩 톡을 하는 건 부담이 되었어요. 1주일에 1~2번 만나는 건 괜찮은데 4번씩 만나면서 제 공부에 지장이 생기니까 거부감이 들더군요..
저는 설레지 않아도 편한 연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전혀 설레지 않은 건 아니지만 설렘이 지속적인 연애에 크다고는 생각지 않았고, 편함, 의지, 각자의 삶에 충실한 그런 모습으로도 이어질 줄 알았는데
전 여자친구랑은 만남 빈도 연락 빈도에서 맞지 않더군요. 그런데 저는 전 여자친구가 틀렸거나 제가 틀렸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각자 성향이 다를 뿐이지요.
글쓴님의 글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제 생각이 옳고 글쓴님의 말씀이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설렘이 그 사람을 만나는 이유라면, 그 관계가 오래 이어질지 의문이 들어요. 몇 년 이상씩 항상 설렌다는 분도 있지만, 그건 드문 경우라 생각이 되고, 그리고 서로 그렇게 설레고 좋으면 좀 더 깊은 관계를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을 소비하시는 게 글쓴님이 준비하시는 무엇이나 일상에 지장이 될 것을 우려해서 시간을 쓰는 게 싫은지 모르겠지만, 글쓴님처럼 적게 만나도 괜찮은 분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서로 의지하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또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연애를 안하거나 못할 것까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결혼을 하고 싶지만 요샌 결혼까지는 생각이 없는 친구나 동생들도 잘 연애하고 지내더라고요. 그래서 깊은관계가 결혼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결혼은 어차피 생각 없으니 연애자체를 안 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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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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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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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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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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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야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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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피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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