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한테 질문

글쓴이2017.05.12 05:00조회 수 1522추천 수 2댓글 8

    • 글자 크기
아는 누나랑 모텔 갔는데 자기가 먼저 계산을 하더라고요
그래놓고 나중에 하는 얘기가
자기는 원래 모텔비 안 내는 사람이다 뭐 여자가 모텔비를 내는 건 좀 아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할 땐 저 혼자 딸딸이 치러가는 것도 아니고 둘이 좋아서 가는 건데
모텔비는 남자가 내야 된다고 말하는 태도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다 큰 어른 둘이 가서 서로 즐기는 건데 누가 내든 큰 상관 있나요
마치 모텔비를 냄으로써 여자의 몸을 허락받는 느낌? 창녀 마인드랑 뭐가 다른가요?

결론은 왜 여자는 모텔비만큼은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다른 거 더치페이하는 거처럼 모텔비도 그냥 돈 있는 사람이 내면 될 텐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 뭐지 난 전여친들이랑 그냥 돌아가며 냈는데.. ㅋㅋ
    3명다 그랬고 현여친도 그런데 이런거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
    진짜 그런걸 자존심으로 내세워요? ㅋㅋㅋㅋ
    창녀라는 비유가 좀 강하긴하지만 정말 크게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 여친이라면 당연히 글쓴이님 말이 맞죠. 한쪽만 내면 속된 말로 사먹는거랑 뭐가 다르겠어요?
    근데 원나잇이나 섹파의 경우라면 일반적인 연인관계랑 똑같이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무조건 남자가 내야한다고 보는건 아니고 먼저 연락한쪽이나 작업건쪽이 내야한다고 보긴하지만요.
    여튼 정리하자면 둘이 서로 좋아한다면 번갈아가며 내거나 반반내거나 하는게 맞고, 그게 아니면 사먹는쪽이 내는거라고 생각해요.
    여자라고 적으셨는데 연인관계인지 확실히 말씀해주진 않으셔서 저렇게 적었어요.
  • 구시대적 마인드. 저런 말 살면서 실제로 딱 한번 들었어요.식당서 알바하는데 거기 아줌마들이 자기 친척이 하는 모텔이야기하면서 요새는 여자랑 남자랑 둘이 모텔 앞에서 돈 열심히 나누고 있다고 말세라면서 까던데요.
  • 나중에 생각하니까 아까웠나보죠
  • @처참한 억새
    인정
  • @슬픈 자란
    제가 누나고 만족했다면 얼마든지 내줄텐데 ㅎㅎ
  • 누나 마인드 ㅋ
  •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이 모텔비 내는 거라고 생각 안 할걸요 그 누나는 아마 불만족했을ㄷ듯 글쓴이 혼자 헉헉 3초찍하고 나온거아님? 여자는 현타온거임 하.. 내가 이럴려고 돈내고 모텔왔나 가성비 개구림; 이랬을수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