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오늘도 까였습니다.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2017.05.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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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먹고 마지막 학긴데 대학졸업하면 연애하기 더 힘들다던데..
취업도 안되고 졸업은 다가오고 아마 또 졸업유예 할꺼같고
인생 왜사는가 싶네요
솔직히 스펙이나 학점이 대단하진 않아도 서류전형은 많이 통과하는 편인데
외모가 좀 많이 부족한가봐요
여자한테도 까이고 회사에도 다 까이고..
대기업 들어간분들 보면 이상하게 다들 잘생기셨더라구요.. ㅎㅎ
사실 진지하게 철심박아서 키키우고 성형해서 얼굴 고치고 박피해서 피부도 고치고 물론 평생 조금씩 힘들겠지만 사람답게 살수 있지 않을까 싶기고 한데 남자들은 아무래도 공감을 못할꺼같아서 말할 친구도 없고 ㅋㅋ
말해봤자 "남자새끼가 무슨 성형인데 ㅋㅋㅋ 걍 스펙이나 더 쌓아"라는 말만 돌아올까봐 더 무섭기도 하네요.
제가 저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전역전까지.. 정말 남자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건지도 모르고..
그래서 남자 성형(다리 철심, 얼굴, 피부 외에도 여러가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하네요.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장난치지마시고.. 정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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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신 선택이잖아
지금 여기 물어보는거 자체가 남의 생각에 묶여서 한발짝도 못움직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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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이 진짜 지나가다가 욕 먹을 정도의 외모만 아니면 결국 자신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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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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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생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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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분야는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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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진짜 군대 전역하고 나서도 한동안 넘쳐흐를정도 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외모로 인해 발생하는 안좋은 일들에 의해 힘들어진거였어요 ㅎㅎ..
자존감이 애초에 낮았던게 아니라 몇십년간 25년간 까이고 까여서 낮아진거라 이것 말고 회복할 방법이 없어 보였구요
옷은 잡지까지 읽어가며 여러가지 코디 다해보고 했지만.. 완얼이라는 결과를 뼈저리게 느꼈고
일상생활 하며 이런 외모로 나 좋다는 여자 기다리는건 80년간 일상생활 하고 다음생에도 20년정도 더 해야 만날 수 있다는걸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격을 보기전에 이미 결론이 항상 나 있었거든요.. 한번은 소개팅 시켜준 사람이 욕먹었다는 것까지 알게 됐어요 ㅋㅋㅋ 당연히 뭘 잘못한건 아니고 외모가 문제 였구요.
공대생도 외모를 안보진 않는거 같아요.. 분명 다 통과해도 면접에서 항상 떨어지더라구요. 잘했는데 정말
사실 할려고 거의 마음먹고 그냥 어떻게 생각하나 올려본거였는데 좋은분들 특히 츤데레 분들이 참 많은거같아요 ㅋㅋ 막 뭐라하면서 니가 힘들면 해야지 묻긴 왜묻냐 이러면서 ㅋㅋ
감사합니다 렛미인방송처럼 다음 학기는 아예 휴학때리고 몇달간 회복이랑 운동으로 몸만들고 돌아 와야겠네요 ㅋㅋ
존잘남으로 다시 태어나 사람답게 살아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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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철심은 진짜 안 하시는게 좋을 거에요 제 주변에 건너 아시는 분 2분이 하셨는데 한 분은 여자 키 140대에서 하셨고 성공하셔서 그나마 150대 초반 되셨는데, 다른 분은 실패하셔서 다리 짝짝이 되셨어요... 6개월 간 거의 걷지도 못하고요. 리스크가 너무 커서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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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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