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자기에게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도 성격이나 뭐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거의가 외모.
외모가 아주 못생긴 것만 아니면 왠만하면 남자가 붙습니다만,
그 관계를 유지시켜주고, 정말 애정을 쏟게 만드는 것은 역시 외모다 이거죠.
내가 주도권을 잡기는 커녕, 이것들이 밤만 보내고 나면 아주 상전처럼 구네?
라고 생각이 들면,
거울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반박이 많겠죠.
그러나 진솔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외모에는 몸매도 들어갑니다. 감추었던 외모들. 화장전 얼굴, 운동도 안한 일자골반, 평면과 뱃살로 나온 허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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