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분 없을까요..?

글쓴이
  • 2017.05.27. 23:47
  • 2530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고 비오는날도 그렇게 많이 싫어하지 않고 우산에 맞는 비소리를 감상할줄 아는 사람. 산책이나 배드민턴등의 가벼운 운동정도는 즐길줄 아는 사람.말 없이 손 잡고 걸어도 편안해하는 사람.. 조건이 너무 많은가 싶네요.. ㅎㅎ 제가 이러니까 이런 사람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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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친근한 개모시풀 17.05.27. 23:51
원래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 찾는것보다 인간적으로 자기한테 맞는 사람 찾는 게 더 어렵죠.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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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7. 23:53
친근한 개모시풀
전에 만난 저중에 반정도만 충족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외모가 다가 아니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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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송악 17.05.27. 23:56
저도 해당되지만 저런조건 부합하는사람이 많을거 같은데요? 좋은짝 만나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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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00
머리나쁜 송악
많으려나요? ㅎㅎ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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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만첩해당화 17.05.27. 23:58
저도 여성이지만... 그런 소소한 것들에 만족을 느끼는 분은... 연애라는 복잡미묘한 것을 자신의 일상에 넣어어서 혹여라도 스트레스가 생길 것을 지양할 것 같네요. 친구 중에 그런 애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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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02
눈부신 만첩해당화
어렵네요 연애도 삶의 일부니 맞는게 있으면 스트레스가 낮아지겠어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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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뚱딴지 17.05.27. 23:59
하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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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02
초연한 뚱딴지
그쵸? 상상만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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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가락지나물 17.05.27. 23:59
영화 랍스터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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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02
흔한 가락지나물
그런 영화가 있어요? 검색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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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가락지나물 17.05.28. 00:04
글쓴이
조금 암울한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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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06
흔한 가락지나물
이해하기 위한 사랑이 아닌 같아야만 하는 사랑 그런 내용인가봐요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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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가락지나물 17.05.28. 00:11
글쓴이
짝을 못찾으면 동물이 되어 죽는 배경인데요.
짝을 찾는 과정이 비슷하달까...
방금쓰신 그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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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13
흔한 가락지나물
너무 저한테 맞추려하나요 .. ㅎㅎ 맞추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최근에 깨달났거든요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할때도 많이 생기니 힘도 들고.. 기회되면 영화한번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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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갯완두 17.05.28. 00:04
제가 그런 사람인데 저같은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ㅜㅜ 힘냅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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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06
정중한 갯완두
어디 계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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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갯완두 17.05.28. 00:08
글쓴이
그런분들은 인연이 되면 만나겠죠?ㅋㅋ 전 주로 학교에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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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11
정중한 갯완두
공부하시는 분이신가봐요 ㅎㅎ 저도 주로 학교에 있어요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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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갯완두 17.05.28. 00:53
글쓴이
그럽시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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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방풍 17.05.28. 00:05
누군가에게 정말 그런여자가 되어주고싶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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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06
답답한 방풍
되어주면 되죠 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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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방풍 17.05.28. 01:01
글쓴이
나도 소소하고 소박하고 이쁘게 사랑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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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방풍 17.05.28. 01:01
글쓴이
그러기엔 .. 우선 제자신이 더더더 좋은사람이 되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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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1:03
답답한 방풍
몇글자 적은거만 보아도 충분히 마음 따뜻하고 이쁘신분 같아요 ㅎㅎ 이미 좋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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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방풍 17.05.28. 01:03
글쓴이
와 ...ㅋㅋ좋은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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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방풍 17.05.28. 01:02
글쓴이
연애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의 삶에 들어가기엔 제가 너무 좋은사람이 못되는거같아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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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1:04
답답한 방풍
들어가서 좋은 사람으로 변해가는게 연애의 한 과정이고 성장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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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방풍 17.05.28. 01:05
글쓴이
용기낼게요~ 괜히 새벽감성발휘한듯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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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1:07
답답한 방풍
ㅎㅎ 새벽에 이런 재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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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갓 17.05.28. 00:26
전 저기글쓴거 다좋아하는데..참 잘맞는사람과 인연이된다는게 어려운거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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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34
힘쎈 갓
한편으론 댓글다신분들보니 생각보다 저런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데 희망(?)이 생기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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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갓 17.05.28. 00:39
글쓴이
많아요ㅎㅎ찾는게 어려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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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43
힘쎈 갓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아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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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붉은서나물 17.05.28. 00:41
맞춰가야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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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44
겸손한 붉은서나물
맞추는게 한계가 있다랄까.. 약간 성향차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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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부용 17.05.28. 00:46
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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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0:49
피로한 부용
ㅎㅎ 되게 많네요 이러신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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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고욤나무 17.05.28. 02:07
저 조건에 부합하면 박지선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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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7:55
한심한 고욤나무
오나미는 가능한데 ㅎㅎ 결혼한다면 행복할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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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으아리 17.05.28. 02:15
헐ㅋㅋㅋ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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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으아리 17.05.28. 02:17
자연의 초록초록함과 동물들 사랑하고 비오는 날 기다리며 기준좋고 공기 좋은 날 밤산책 좋아하고 춤이나 운동도 즐겨하고주위에서 편안하다는 말 많이 들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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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7:56
끌려다니는 으아리
어디가야 볼수있나요 이런분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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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후박나무 17.05.28. 03:36
헐 난데요ㅎㅎ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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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07:56
착실한 후박나무
ㅋㅋㅋ 신기해요 저라는 사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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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벌개미취 17.05.28. 10:03
저도 좋아해여 ㅎㅎㅎ 하루하루의 소소한 행복같은거요 이런사람들이보면 인간관계(?)나 남들의시선??에 집착하지않고 순둥순둥하고 욕심이 없는 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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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28. 10:26
병걸린 벌개미취
대게 그렇긴해요 소소한 행복 즐기고 인생 한번사는건데 제 행복이 중요하고 ㅎㅎ 그렇다고 순둥순둥하진 않은듯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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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자라풀 17.05.29. 09:34
저는 저런 사람인데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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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설악초 17.05.31. 18:30
저랑 사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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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5.31. 20:55
미운 설악초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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