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절 안고자지 않아요
- 2013.03.31. 09:28
- 6263
통학때문에 자주는 아니지만 남자친구집에서 가끔 자요
진도는 뭐 생각하시는대로..
근데 제가 너무 속상한건
잘때 너무 마음떠난 사람처럼 행동해요
일년이 길면길지만 저에게는 아직 정말 얼마안된 풋풋한 시간같은데..
매번 저를 등지고 자거나 다른걸 안고자거나 하네요
니가 옆에있든말든 혼자잘때처럼 잘거야
하는것같아요...
저의 존재가 무존재가 되어버렸어요
옆에있는저는 자는척하지만 너무 슬퍼서 감정을 누르고 있어요.
예전엔 안고 머리쓰담쓰담해주고 좋아죽겠다는듯이 안아줘서 너무행복했는데
그새 이렇게 변했다니 너무 충격적이예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너무 오버하는건가요..
너무가슴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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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큰방가지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수할수없는사이가된건가요..
너무아프네요
저는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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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라 최근에 와서 그런다니
제생각엔 백퍼 변한것같네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
님이랑 똑같은 생각도 했었구요.
물어보니까 자기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변한거같다고하더라고요
진짜 기가막히고 가슴이 찢어졌었어요
잠자리에 들기전엔 그렇게 날 원하는듯이 행동하더니 잘때되니까 필요없다는듯이...
그런남자 집어치우세요. 저는 그때 왜 서러움 참아가면서 옆에서 잤는지 분해요
그때 저말하고 얼마안가서 헤어졌네요
남자는 잘못했다고 다시돌아왔다고 너무 편하게생각했다고 하면서 엄청잡았지만
한번변한사람 두세번 못변하겟나 싶었어요
정말독한마음먹고 헤어졌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잘한거같아요
그뒤에 다른남자 만나서 지금 이년만나고있는데
이년동안 안변하고 늘 안아주면서 포근하게 재워주네요
헤어지세요 그딴남자 원래성격이그러니까 이제 나타나는거예요
정말 사랑이 변치않고 좋은남자라면
편해지든 뭘하든 그러진않아요
예전제생각이나서 글이 길어졌네요
끝내세요 혼자 서러워한다고 그남자가 안알아줘요
더좋은남자만나세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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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헤어지는게 상상도안되는데..
지금상황이너무힘들어요..
이렇게까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헤어지는건... 아....
너무너무힘들것같아요
이대로 남자가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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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와닿네요
관계후에 버려지는느낌이예요
정말 원래 이사람이 이런사람이라서 그런걸까요..
제가질린걸까요........
아....너무힘들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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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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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산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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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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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여친은 그런거를 저한테 말해서, 제가 정말 미안해하고
이해해 달라고 많이 설득했었죠. 그래서 잘때는 어쩔수 없어서 깨어 있을때 애정표현을 더 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한번은 제가 자고 있는 사이에 여친이 옆구리에 딱 붙어서 자더라구요, 물론 불편해서 깨긴 했는데 그 모습이 이뻐서 참으면서 잤던 기억이 나네요 ㅎ
여튼 쓸데없는 얘기가 길었네요, 섭섭한 부분이 있으면 한번 기회봐서 얘기해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해하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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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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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꽃댕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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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맑은대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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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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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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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지하게 남친이랑 얘기해보세요! 힘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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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후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 대화해보세여 ㅋㅋ
저도 잠버릇때문에 등돌렸다가 여자친구가 오해해서
대화로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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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엔 안고잤지만 나중되니까 없는 사람취급한다.. 진짜 공감되네요
제 남자친구도 그랬어요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는 안고자자 팔베게해줄게 놓지못해서 안달나더니
시간지나니까 잠자리만 하고 나면 이제 할일 다 끝났다는 듯 내버려두는거
그것만큼 슬픈게 없었어요..저도 남자친구의 그런 모습때문에 너무 상처받고 정떨어지고
변하는 모습때문에 마음이 식어서 결국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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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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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개비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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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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