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기적인건가요

글쓴이2017.06.01 00:08조회 수 1618추천 수 3댓글 5

    • 글자 크기
만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저희는 둘다 막학기를 남겨두고있고 취준중입니다. 최근들어 제 남자친구를 진지하게 생각하다보니 이사람과는 절대 결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구체적인 목표가없고 성공하고싶다고 말하지만 노력을안해요. 제가 토익공부하고 자격증따고 공부한다고 정신없는 동안 남친은 매일 친구들과 술먹고다니고 시험끝나자마자 외국여행갈거라고 계획세으고 저러고있네요. 제가 일부러 자극되는 말을 해줘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답답해요.
그런데 이 남자와 헤어지지못하는 이유는 취준중인 제가 이별이라는 변수로 심적인 고통이클까봐입니다. 너무이기적이죠.. 결혼생각도 없고 남친의 행동들로인해 저는 점점 지치고 마음이 식은것 같은데 남친은 저의 이런마음도 모르고 여전히 결혼은 저와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서로를 위해서 지금 헤어지는게 맞을지. 어떻게하는게 답일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