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맨날 싸워요
- 2017.06.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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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것도 아닌일로 남자친구한테 제가 삐져서 울고 달래주고 심각하고
이게 요즘은 매일그래요.
남자친구랑 동거하는데 남자친구는 맨날 컴터만 하거든요 같이살지만 거의 늘 각자할일해요..
그래도 같은집에 있는데 같이 뭐라도 하고싶어서 어제는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면 귀여운 몇가지' 뭐 이렇게 질문이 있어서 (나랑 다른지역에 살게된다면, 거리가 멀어져 롱디를 하게된다면 할 수 있는가 없는가 뭐 이런 사랑확인같은 질문들)한번 해보고싶어서 물어봤는데
컴터하고있는데 방해해서 그런지 뭔지 암튼 질문 4개째에서 컴터하고있다가 홱 뒤돌아서 아! 몰라!!
이렇게 화내길래 굉장히 섭섭해서 또 삐졌네요..ㅜ
남자친구 너무 사랑하는데 저도 그만좀 삐지고 싶은데 왜 매일 비슷하지만 다른이유로 자꾸 삐지고 남친은 달래주고 오늘은 우린 왜 맨날 이럴까 싶고
이젠 제가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남자친구는 컴터만하고 관계가질때만 좋고 예전처럼 남자친구가 뭐 같이하자 이런것도 없고 제가 노력해도 저지랄이고...진짜 뭘 어쩌란건지 이젠 남자친구 보기도 싫어요 말섞기도 싫고
남자친구한테 제가 늘 삐져서 미안하다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것 같다 그냥 너한테 사랑받고 사랑 확인하고싶고 같은공간에 있는데 같은 활동도 하고싶고 그런마음에서 널 귀찮게 했다. 이렇게 말했는데
이젠 더이상 삐지기도 싫고 섭섭해하기도 싫고 차라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 섭섭할일도 없겠죠
어떡합니까...이럴때 어떻게해요 ㅜ 남자친구는 지금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저는 마음이 확 차가워졌는지 꿈쩍도 안하고요 ㅠㅠ 일단 제자신이 제일싫고 이젠 더이상 남자친구한테 사랑을 바라고싶지도 않고 다 너무 귀찮아요.
남친 정말 사랑했는데 어떻게해야 제가 제마음을 추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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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미 삐져있는데 어떻게 그만 삐지나요 삐지는거 푸는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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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어보면 도저히 같이 지내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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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내놓고 미안하다고 찔끔 눈물도 흘리고 어쩔줄 몰라해서 저도 사과하고 화해하긴 했지만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난 후에도 이번엔 제 표정이 여전히 죽은시체같고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_= 마음이 풀리지가 않네요..
여름때 여행계획했는데 지금심정으로는 죽어도 가기싫다 ㅠㅠ
일단 시간이 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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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거 남자친구 스스로가 바뀌려 하지 않으면 아무리 옆에서 뭐 해도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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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저는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옛날에는 제가 성격이 모나서 그런가, 미안했는데 이젠 에라이, 각자 할일하자 나 가만히 내버려둬, 이런 상태입니다 ㅜ 그만좀 싸우고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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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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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젠 저도 그만하고싶다! 이별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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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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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입장에선 여자도 빡치는 일인데
헤어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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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7Dms-Zmxg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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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랑 밖에 나가보세요.
일단 밖에 나가면 게임할 시간도 없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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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4개 했는데 칼 안든게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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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입장에선 섭섭한게 맞고
이건 그냥 서로가 조금씩만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데 다른 위에 댓글들 헤어지라고 하는 분들 보면 결혼하고 조금만 안맞아도 이혼할듯...
차이점은 이해하고 서로 조금씩 맞춰가야지, 다른 남자랑은 아예 섭섭한 점이 없을 거라는 생각 가진 여자들은 평생 백마탄 왕자 기다리거나 돌싱되서 골드미스라고 자우ㅣ하면서 그렇게 살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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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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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남자입장에서 보기에 컴터만 했으면 위에 글쓴이 댓글처럼 삐지고 섭섭해서 울면 달래주고 이런것도 안하고 완전 우는 여친 나몰라라 게임만 하는것을 컴터만 한다고 생각한다니까요?
남자입장 한마디 안듣고 무슨 3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판단을 하는지...
분명 달래주고 고치겠다고 남자입장에선 이렇게 말하고 있으면 서로 남녀끼리 대화해서 조금씩 이해해나가야 할 문제지 무슨 3자들이 헤어지라는 건지...
님 같은 사고 방식이 남자를 1도 모르면서 여자는 할 만큼 했는데 남자는 갱생의 여지도 안보이고 게임"만" 하니까 라고 뻬에엑 거리는 걸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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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가 헤어지라고 해도 만날 사람은 계속 만나요 저도 그랬었고
이미 수 차례 마찰이 있었고 남자친구분이 달라지겠다고 말했지만 글쓴이 분이 포기한 건 별로 달라질 것 같지 않아보여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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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입장에서 그렇다는거고
남자입장에선 고쳐보려고 하는 행동이나 말을 했다는 건 글쓴이 댓글에서 알 수 있고
님이야 말로 제가 쓴 댓글에서 요점이 뭔지 모르면서 이렇게 글쓰시네요.
남자여자입장이 다르다는건데...
그 게임"만"한다고 하신 거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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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두 번째 답글에 대해서는.... 죄송해요.... 포커스가 '남녀가 다르다' 가 아닌 '남자 입장 안 들어봤는데 니가 뭔데 헤어지라마라냐'로 들려서 '일단 여자분의 말을 토대로 생각한 말일 뿐이고 판단은 여자분의 몫이다'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게임만 한다 라고 한 이유는 고쳐보려는 말은 했으나 행동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였어요 글쓴이님이 '고친다고는 했는데... 저는 포기했어요'라고 말을 흐리시는 걸로 봐서 여태까지 제대로 뭔가 된 적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럼 저희가 얘기를 나눌 필요는 없는 것 같으니 저는 이쯤에서 빠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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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친다고 했는데 포기했다는 이것도 여자입장과 남자입장에서 다르기 때문에 아예 꽉 막혀서 '남자가 겜 하는데 어딜 여자가..' 이런 남자가 아니라면 충분히 대화를 통해 조금씩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저도 이쯤에서 빠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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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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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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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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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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